아침 목욕 지원간 샤워기로 항문에 들이댓더니 갑자기 똥을 뿌지직 시원하게 싸는거임. 순간 나는 대비가 안되있어서 바닥에 길게 늘어져있는 똥 6덩이를 보자마자 충격을 받았고 역한 냄새가 코를 찌르고 들어오면서 순간 멘탈이 흔들렸다. 똥싸기전에는 오줌을 아무렇지않게 그냥 싸대서 그거까진 그러려니하는데 똥을 손으로 만질자신이 없어 재빨리 하수구로 치우려고 샤워기 2개 틀고 똥에 갖다댓더니 다행히 밀려나가면서 흘러내려가더라 근데 냄새가 사방으로 퍼져서 우웩..
아침 6시30분부터 똥으로 출발ㅜ 밥먹는데 갑자기 똥냄새가 머리속을 스쳐지나가면서 문득 예전에 1일하고 토나와서 런했다는 사연이 떠오르면서 이해가 갔고 공감이 되는 시점이었다.
이게 생재인생이다. 더러운거좋아하고 냄새못맡으면 인생직업이긴한듯
생재한테는 일상이다그게
똥으로 시작해서 똥으로 끝나는듯
똥오줌보다 더 더러운게 사람임
동물들도 대소변은 적어도 가릴줄은 아는데 사람새끼들은 대체 저게 뭐냐ㅜㅜ
기저귀 가는데 실시간으로 똥싸는거 본 적있나 똥 싸놓고 똥을 손으로 퍼서 온 방에 바닥에 묻히고 얼굴 몸 팔 다리에 바르고 다니는 것도 본 적 있나 더럽고 냄새 못맡는 사람은 병원가야지 그게 사람다운 생활이것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