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문제는

야간근로도 있고

프로그램도 1박2일 나가는 것도 있고 

아프신분들 병원 모시고 가면 대기하면서 근무 초과해 버리는 상황도 있고

아무튼 교대직 특성상 여러 변수가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시간 외를 해야되는 상황이 생기는데

시간 외를 이제 못하게 되면 초과 근무만큼 대체휴무를 써서 쉬어야 되는 상황.

그러면 근무자 빠지는 만큼 남은 근무자들 2~3인분 계속 일해야된다는 것임.

난 규모가 좀 큰 100명넘는 중증장애인 생재라 아무래도 힘 쓸일이 많은데

기존에 1~2인분하던거 2~3인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몸에 무리가 오긴 하겠지.

종사자들도 몸 망가지고 그만큼 장애인분들 위한 프로그램이라던지 병원진료 라던지 점차적으로 줄이겠지.

케어서비스도 5명이서 하던거 2~3명이 하게 되면 과연 종사자들이 최선을 다해서 할까?

그러면서 기존보다 인력 확충을 엄청 해야되는데 예산 없다고 그만큼 뽑지도 못하게 함.

종사자도 기존보다 힘들어지지만 장애인분도 불쌍한거임. 삶의 질 떨어지고. 

근데 반대로 오히려 대체휴무도 생기고 쉬는 날 기존보다 많아져서 월급 줄어도

좋아하는 종사자도 있긴 할듯. 

아무튼 케바케긴 하지만 기존보다 원활히 시설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은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