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으로 대부분 베드에 누워 있는 거주시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주간활동 등 타 시설에서 총 2년 가량 근무했지만 얼마전에 이직해 루틴이 많이 익숙치 않은데
부담이 크네요 썩션과 약 타기, 배식하기, 기저귀 갈기 등 최대한 빨리 배우고 능숙해지고 싶은데
혹시 거주시설에 빠르게 적응하고 일 못한다는 소리 안 들을 수 있는 팁 부탁드립니다.
일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부담도 크고 낯선 환경과 업무 그리고 교대근무로 몸이 너무 피곤하네요ㅠㅠ
뇌전증으로 대부분 베드에 누워 있는 거주시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주간활동 등 타 시설에서 총 2년 가량 근무했지만 얼마전에 이직해 루틴이 많이 익숙치 않은데
부담이 크네요 썩션과 약 타기, 배식하기, 기저귀 갈기 등 최대한 빨리 배우고 능숙해지고 싶은데
혹시 거주시설에 빠르게 적응하고 일 못한다는 소리 안 들을 수 있는 팁 부탁드립니다.
일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부담도 크고 낯선 환경과 업무 그리고 교대근무로 몸이 너무 피곤하네요ㅠㅠ
똑같은 업무 반복이니 적응 잘 할거임
해보니 반복이긴 한데 다들 뇌성마비에 뇌전증이라 모든게 힘들고 낯서네요 잘 할거라고 응원받으니 한결 기분이 나아집니다
직원마다 스타일이달라서 루틴에 맞춰서 따라해보면 맞는 사람이 있음. 하는거보고 따라하고 하다보면 적응하는데 어렵진않은데 어느순간 빨리하냐 못하냐 기준으로 일을 잘하고못하고 판단하는 상황이 올거임. 그건 스타일맞춰서 호응 갱해주고 하면되는거라 눈치랑 융통성이 좀필요함
입사 첫주부터 군대ptsd 올거처럼 갈궈대네요 입사 3주차인데 벌써 퇴사 마렵습니다ㅠㅠ 뒤 늦게 댓글들 확인했는데 도움이 됩니다 감사요~
초반에야 안하던거 해서 그렇지 몇달이고 하다보면 익숙해진다 불편함에 익숙해지는게 필요함
처음이라 그런지 출근하기 꺼려질 정도로 힘드네요 익숙해진다니 정말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