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부터사복 학점은행제 시작을 했어요..
시작 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마무리 하면 아마 내년 10~11월쯤에 마무리되어서, 그쯤 2급을 취득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는 타 학과 4년제 졸업을 했구요....
아마 타학과이기 때문에 2급을 취득하면 바로 1급 취득을 할 수 있는 공부를 하려고해요..
타학과 졸업인데다가, 나이도 30대 중후반이기도 하고..
늦은 감이 있어서 불안한 마음에 인강 듣다가, 글 끄적여 봤어요..
찾아보니 정신사회복지사나 사회복지관 같은 센터는 4년제 사복 졸업자 아니면 힘들 거 같다는 말이 많더라구요..
열심히 하면 된다는 말보다.. 그냥 현실적인 말을 듣고 싶네요.
정사복 이나 사복관이 힘들다면
다른 곳에 어떤 자격증을 취득하면 방향을 잘 잡을 수 있을 지 조언 부탁드려요
예를 들면 청소년 지도사, 건강가정사, 가족상담사.. 이런 것들 중에서요.
물론, 취업을 어느 곳으로 방향을 정하냐에 다르겠지만...
무엇보다 30대 중후반 남자 티오가 얼마나 쓰일지가 궁금하네요..
운전면허 1급이랑 컴활 2급은 보유하고 있어요..
쓴 소리해줘도 괜찮아요~ 진심 가득한 조언 부탁드려요...
4년제 졸업이면 1급 바로응시 가능한디유...
네.. 그래서 1급은 바로 시험준비할 예정이구요.. 타학과 4년제 졸업자인데, 학은행으로 사복 취득해서 취업준비하면 괜찮을 지 앞으로의 정세를 좀 알고 싶어서요..
정건으로 실습받은 비슷한 나이대 남자로써 대충 말해줌 정건쪽은 포기하셈 나이도 나인데 수련도 1년받아야하고 실습도 애초에 그쪽으로 받아야 수련생 뽑아줄 가능성 있음 근데 굳이 하고싶으면 말리진 않는데 중후반이면 그거 딸때쯤이면 40줄 신입으로 들어갈수도 있음
사회복지 시설 중에 대부분은 민간위탁으로 운영이 되는데.. 민간위탁의 일부는 재단에서 운영하고 재단은 크게 기독교, 카톨릭, 불교 측의 재단에서 운영하는 부분이 대부분입니다. 나머지는 개인이 운영을 합니다. 사회복지쪽은 학력 카르텔이 심해서 재단 산하 기관(재단 소속 센터, 시니어클럽, 복지관)은 일반 4년제 대학교 졸업장이 무조건적으로 요구되며, 정규직 지원 시 무조건 서류 탈락입니다. 저도 시니어클럽 다닐 때 학은제인가 사이버대학 나오신 분 서류 넣으셨는데 안뽑는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럼 학은제 소속은 어딜 들어가야 되는거냐? 라고 물으신다면 개인 운영되는 시설(복지센터, 요양원, 방문요양센터)이나 장애인 관련 분야(이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는 가능하다 라고 알고 있습니다. 재단 쪽 보다는 가이드라인도 적용 안되고 수당도 없으며, 대부분은 최저임금을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 운영 시설의 복지 부분은 다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에 학은제보다 조금 더 나은 조건에서 공부를 하시고 싶으시면.. 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3학년으로 학사편입하셔서 관련과목 수강하시고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 운영이긴 하지만 교회에서 아예 복지센터를 운영하는 것도 있으니.. 그 부분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작은 센터보다는 아무래도 조건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계약직, 전담인력 같은 경우도 한번 넣어보실 수는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