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바빠뒤지겠는데

좆도 아닌걸로모여가지고

오후 내내 회의 쳐하는거


복지관 10주년 행사한다고 1년전부터 뭐할거냐고 물어보면서 생산성없는 회의 쳐하는데

행사 해봤자 복지관 이용자랑 지역사람들 몇명 오고 끝인 아무도 관심없는 행사인데

그런걸로 한창바쁜시기 오후시간을 통으로 날리니까 현타 좆되게오더라


그리고 사회복지에 앞뒤꽉막힌새끼들 존나많아서

뭔 프로그램 목표 같은 아무도 관심없고 사소한걸로 꼬투리잡는 십새끼들개많고(특히 복지관 심사하러온 대학교수 십새끼들)

스스로 돈도 못벌고 그냥 예산에 의존하는게 다니까 하는짓 하나하나가 다 개짜침


내가 중소기업 2년 일해봤고 복지관 2년 일해봤는데

중소기업에서 개노예처럼 월 160주고 굴렸는데도 중소기업이 더 일할 맛 나고 재밌었던거같음


그래도 전공배우고 실습하고 1급따고 그동안했던 노력이 아까워서 취업할라고 이력서 넣는데

면접도 안불러주고 면접가도 면접 ㅈㄴ잘본거같은데도 떨어뜨리고

하여간 눈 존나높거나 내정자 있거나 다 그딴데밖에없음


그냥 접고 딴일 찾을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