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수도권 4년제 사회복지과 졸업(졸업학점 4.23)
토익 850, 사회복지사 1급, MOS 마스터, 컴활1급, 한국사 1급, 운전면허 1종보통
현장실습 총 3회(종복 1번, 00시 산하 청소년재단 1번, 노복 1번)
00시 산하 청소년재단 인턴 1년 이외 경력 無
서교공, 서시공, 연금공단, 발전소 등 다수 공기업 필기탈
서울복지재단, 건강보험공단 최종면접탈
현 근무 공단, 00시 청소년재단, 굿네이버스, 서울시 00복지관 합격
현 근무 공단 취업함.
현재 광역시 산하 공단 7년차 과장 사무직 근무중
급여는 늘 단골질문이길래 그냥 깝니다.
1년차(4개월 근무) 1200
2년차(평가급 1/3) 3400
3년차 4200
4년차 4330
5년차 4500
6년차 5140
7년차(올해) 5600-700 예상
시간외 제한 부서마다 15~20시간정도 있고 나는 하는거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라 대충 평균 연 100시간 한 것 같음.
경영평가라고 행안부에서 매년 평가받는 등급이랑 개인 고과에 따라 적게는 통상임금 170%의 평가급(흔히 성과금으로 아는)
많게는 330% 받은 해가 있어서 연봉차이가 거의 안 나기도, 크게 나기도 함.
암튼 준비하시는 분들 계시거나 이직 준비중이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림.
흔히 4대공단이라 불리는 공단이랑 비교하면 근무환경 어떠신 것 같나요
4대공단 근무환경이 정확히 어떤지는 모르고 기관 특성이 달라서 딱 비교하긴 어렵겠지만. 지인들한테 듣기론 4대공단은 9-6는 어느정도 잘 지켜지는걸로 아는데, 제가 다니는 곳은 부서특성에 따라 주말 당직이나 교대근무, 재난상황근무 같은게 있기는 해요. 워라밸은 4대공단 승이지 않을까 싶고. 민원은 4대공단이 평균적으로 더 스트레스가 아닐까 하네요. 여긴 부서 특성에 따라 민원이 거의 없는 부서가 있고 많은 부서가 있거든요.
대신 중앙공기업처럼 큰 조직은 아니라서 조직문화 면에서는 사복판이랑 크게 다르진 않은 것 같네요. 사내 정치질, 빠른 소문 등등
그 중요한 내용은 아니긴한데 실습은 세 번 다 하시고 세미나 수업 수강하셨나요?
그거 20년도 인가부터 생긴거 아닌가요?? 저는 세미나가 생기기 전 졸업생이라 세미나는 따로 안 했어요!
올해 지방대 사복과 3.65 졸업생 입니다 사복 1급 합격 예정 뿐 스펙이랄게 없습니다. 재학당시 굿네이버스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활동을 많이해서 정규직 추천이나 계약직도 합격했었는데 업무가 고된 일이라 번번히 거절했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을 희망해서 가족센터에서 일을하며 자격증과 공단 준비를 할까 아니면 내 주제를 알고 경험이 있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 갈까 조언을
건보 희망하시면 정건따고 요양직 가는 좀 이점이 있는 방법도 있구요. 정건 따고 가기는 좀 무리다 하시면 정건을 뛰어넘을 스펙(사조사 같은)을 만들어서 가시는 쪽으로 준비하시면 돼요. 음.. 공기업(공공기관, 기타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다 포함) 준비하실거면 영어, 다 가지고 있는 각종 자격증은 다 갖추시고 도전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인턴이나 다른 스펙은 없더라도 기본적인 영어점수 이런게 없는 분들은 거의 없거든요. 사무직(행정직)쪽은 다 오버스펙입니다. 공무원보다 못 받는 지방공기업(00구 시설관리공단) 이런 곳 조차도요. 그래서 다른 기관에서 경험 쌓으시면서 장기 준비하시는 것도(3년 이내) 방법입니다. 아보전은 준비하기에는 좀 바쁘겠네요 ㅠㅠ
@글쓴 사갤러(58.72) 늦었지만 답변 감사드립니다. 고민과 생각이 너무 많아 또 이런저런 장문의 글 남겨 죄송합니다. 제가 다른 분들에 비해 부족한게 많기에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내년에 정건 수련을 고민하는데 다들 추천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그럴 시간에 다른 경력을 쌓거나 자격증을 더 취득하라는 사람들도 있고, 정건의 메리트를 확실히 알 수 없어서 그런지.. 커뮤나 채팅방보면 저보다 양질로 뛰어난 분들도 오래 걸리시는 것 같은데 자격증(컴한토, 사조사, ADSP 실글 등)을 취득하고 경력을 쌓는다 한들 냉정하게 제가 경쟁력이 있을까요? 올해 직병(자격증+복지기관계약직) & 전업(자격증) 이후 26년도 정건 수련을 하는 것 또는 종복에서 근무하며 장기적으로 이직 준비하는 것에 대해 과장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사갤러5(125.240) 정건은 제 주변도 추천 안 하더라구요? 자격증 같은건 솔직히 그냥 기본적인 스펙이고 어차피 ncs랑 면접에서 갈려요. 뭐 양질의 경력이 있든 뭐하든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저도 봉사랑 실습하다가 명칭만 인턴으로 1년정도 실습처럼 재단에서 일한거 빼면 무경력의 완전 생신입이었어요. 어차피 직장 병행은 장기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디에 정착하겠다 마음먹고 들어가도 막상 들어가면 생각과 달라서 이직 다시 준비하는 경우도 많구요. 제가 다니는 회사도 3년 이하의 신입들은 보통 이직 준비 다 해보는 것 같고 제 동기들도 24, 25, 26년도에 다 이직한 동기들도 있어요. 일단 어디든 결정하셨으면 들어가보고 생각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갤러5(125.240) 경력과 스펙의 부족을 신경쓰시기보다 남들보다 부족하다고 느끼신다면 서류 통과 스펙만 갖춰놓으시고는 시험 고득점에 더 집중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학력, 학점, 어디서 일했다 이런건 다 블라인드 채용이라 비공개로 진행될거에요. 일과 병행하신다면 차분히 자격증 같은 스펙 하나하나 쌓아가시면 남들 가지고 있는 만큼 취득하실 수 있을거에요. 근데 정건 쪽은 생각보다 일이 고되고 많은 걸로 저는 알고 있는데 수련은 거의 무급으로 해야하고 그런 부분이 괜찮으시다면 해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글쓴 사갤러(58.72) 안녕하세요 과장님 설 연휴 잘 보내셨을까요? 이후로 종복, 가족센터, NGO 공고 올라오는대로 넣어봤는데 서류에서 계속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나오는 것 기다리며 컴활 1급 필기 통과 후 실기 공부하고 있습니다. 목표를 건강보험공단(행정 & 요양)으로 결정하여 올 상반기는 기본 스펙인 컴활,한국사, 영어를 취득하고 이후 하반기에 인턴, 기간제 또는 사회복지 기관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려 계획 중입니다. 이제 막 졸업하다보니 경력에 대한 강박이 있었는데 과장님 말씀 듣고 위안을 얻었습니다. 우선 스스로 계획하고 생각한대로 움직이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 어린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가끔 또 질문을 남겨놓아도 괜찮을까요?
@사갤러6(211.200) 네네 잘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1급이 있고 없고 여부가 제 경험상 서류 합격에 차이가 있기도 하더라구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꾸준히 스펙쌓기+입사지원 하시다보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준비하시면 꼭 좋은 곳에 입사하실거에요! 네네. 종종 들어와서 확인하고 있으니 추가 답글 있으면 아는 선에서 답변드릴게요 :) 화이팅입니다!
혹시 타전공 학점은행제로 1급딴 사회복지사도 스펙을 잘 갖추면 공기업 합격이 가능할까요??
공기업은 블라인드 채용이라 학은으로 땄는지 본과를 전공한건지 관심없고 알 수 있는 방법도 없습니다. 기본적인 스펙 잘 만드시고 ncs+면접 준비 잘 하시면 됩니다. 시중에 ncs랑 면접 대비 문제집 같은거 많으니까 서점가서 쭉 보시고 맘에 드는거 사서 풀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