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패턴으로 리듬 망가져 건강악화도 있지만 요즘 시설들 대부분 노화가 많이 진행되서 장애인 평균 나이가 40~50대임. 예전엔 생긴지 얼마안됬고 20대였으니 리스크에대한 부분과 안전문제에 대한 인식이 둔했거든. 활동간 다쳐도 사망만아니면 그냥 장애인이 문제였구나 하고 넘어갔단말야.
근데 이제는 조금이라도 다치면 뭐했냐며 방임, 방치, 직무유기 들먹이면서 다직원한테 책임 전가하고 안전문제로 예민해졌다. 그이유가 탈시설 대두화되면서 시에 조금만 찍혀도 보조금 지원 안나올수있고 시설 폐쇄로 이어질가능성이 높아졌기때문임.
책임은 최종적으로 시설장이 다지는거지만 구조적으로 위에서 아래로 단계식 조지는 군대,공무원 꼰대문화가 남아있다보니 결국 담당자가 징계받고 퇴사하는 경우가 흔함.
그래서 이제는 생재는 사실상 통합돌봄사임. 안전과 생명을 지켜줄수밖에 없는 역할. 소홀히 하다 뒤지면 수십명 직원들 밥줄 다날라가니 딱 최소한만 지원하는 방식으로 트렌드가 완전바뀜. 그리고 대부분 결혼하고 애까지있으니 이젠 서로를 챙겨줄 그런 여유도없고 각자도생. 그럼에도 사회복지사가 하는 행정은 다해야함. 그게생재
맞음... 집단시설은 정부나 지자체에서 자연소멸만 기다리고 있음 그게 나중되면 제일 깔끔함 직원들도 뒷말 안나오고 고용승계도 의무가 아니니까 그냥 시간문제임... 알아서 찾아야함
공감한다 사복 10년째인데 주변 장애인생활시설들보면 진짜 고령많더라 이제 장애인 사망문제 많이터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