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인데 


예전에 교대 못 간게 너무 아쉬웠거든. 근데 요즘 컷이 많이 낮아졌다길래 혹시나 해서 광역시에 있는 교대 수시 원서 넣었는데 금요일에 최초합했어.


교대 너무 가고 싶은데 학비도 걱정이고... 직장도 그만둬야 하니까 고민이 많네..


그냥 교대 포기하고 아동복지시설에서 일하는 게 나을까... 졸업하고 임용하면 33~34살일텐데 거의 10년 늦게 시작하는 거라 적응도 그렇고 머리가 복잡하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