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잘해줘도 발악은 똑같이 심한데 생명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등짝 스매싱이나 훈계, 강권을 하면 훨씬 더 심하게 발악하면서 이상행동도 더 심하게 더 자주 하거든


뭔 말이냐면 예를 들어 '자해 하면 안된다' '물건 부수면 안된다'는 잔소리를 들으면 선택적으로 그 합당한 이유는 기억하길 거부하면서 듣기 불쾌한 것에 대한 원한만 존나게 품고 쌓는다는거임 


교정은 불가능하고 악화만 가능한데 때려봤자 근무여건만 더 나빠질 뿐이다



좀 모르는 사람들이 팬다 어쩐다 말이 많은데, 상식적으로 맞아서 다치는 걸 두려워하는 새끼가 상습 자해를 왜 하겠나


그냥 행동교정이라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치고 사무적 기계적으로 대하고 말 일이다




사회복지 업계 종사자가 이런 말을 해야되는 것 자체가 슬픈 현실이긴 한데


그냥 사람이 아니라 월급 타고 업적 쌓는 용도의 도구라고 생각해라 그거 말고는 멘탈 지킬 방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