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복 2년 서울시 아동센터 생활지도원 4년반.


결혼이랑 이런거저런거 맞물려서 이직 결정했고 

여기저기 그래도 괜찮아보이는 곳들 위주로 이력서 넣었음.


솔직히 내가 정신건강복지센터 들어가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음.


차라리 신입이 낫지 종복도 아니고 아동센터 생활지도원을 4년이나해서 9호봉이거든.


근데 면접 오라고해서 갔더니 이거저거 물어는 보는데 가운데 기관장 같은 사람은 시큰둥함. 그래서 안됐다 했는데 다음날 바로 합격 통보옴.  내가받았던 질문 적어봄


1. 자기소개 지원동기 


2. 조현병에 대해서 아는거 이야기해보세요.

난 지피티 통해서 미리 알아간대로 대답 조금 했음.


3. 집 멀고 재직중인데 바로 출근 가능한가요

결혼 준비중이고 바로 출근 쌉가능하다고 함.


4. 여기서 어떤 일 하고싶냐.

대학교때 서포터즈나 기자단 활동해서 홍보나 컨텐츠 제작 잘한다. 건강증진사업 하고싶다.


5. 수련은 안한 일반 사회복지사인데 정신건강사회복지사에 대한 욕구 있냐.

있다고 함. 기관마다 재직중에 수련 가능하다는데 기회만 주시면 하겠다고 했음.


면접은 함 10분 15분 정도했는데 이게 붙을줄은 나도 몰랐어서 어안이 벙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