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종복 현직 남사복인데
20살 때 1종 따고 운전대 한번 못잡아보고는 입사함
졸업하고 취준 하면서 다른것도 힘들었지만
운전을 못하는대 나를 뽑겠나, 뽑혀도 운전 할줄 모르니까
온갖 비아냥 들으면서 나중에 짤리거나 ㅈ되겠지 하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스트레서 ㅈㄴ 받았던 기억있음
사실 대부분 평범한 집안 사회초년생한테 운전이라는게,
집에 차가 남아서 받거나, 감사하게도 대학생 때 뽑아주시거나
등등 그런 기회가 없으면 숙련되는게 불가능한게 당연함
면허 시험장 자체가 불황이라는거 보면 요즘은 특히 더 그럴듯
근데 복지사에게 운전능력은 꽤 필수로 요구되기도 하면서도,
현직 입장에서 막연하게 남아 ”어련히 할 수 있게 될거다“라는
요소이기도 한 것 같음 ㅇㅇ 들어가면 해야하면서도 하게 되어 있는 거라고 할까? 나는 여기만 다녀봐서 편협한 생각일수도 있음
암튼 요점은, 운전 고민하는 취준생들 많은 것 같길래 많이 고민할건 아닐거라는 얘기임
가면 배우고, 하게 되어있고, 생각보다 비난 안받을거고, 생각보다 쉬움 나도 이제 수동 트럭, 스타렉스 같은거 타고도 장거리, 골목골목 잘 다님 기관에서 배운 운전 덕에 자차 뽑아서 여기저기 잘 다니기도 함
어찌되었든 뽑았는데, 운전 못한다고 짜르지 않음 선배들이 자기 바빠도, 가르쳐달라고 하면 시간 내줌 앞으로 같이 일 할거면 할 줄 알게 만드는게 편하거든 적당히 고맙고 미안해 하면됨
다만 나는 원래 못하니까 묻어가려고만 안하면 되는듯? 이건 다른업무도 다 똑같겠지만
그냥 내가 취준 당시에 너무 스트레스였어서, 생각보다 괜찮더라는 경험 말해보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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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종 들고 입사 가능 대신 회사에서 1종 따게 시킴 - dc App
아직도 수동 트럭이나 스타렉스 있음? 연식 20년 넘어서 너무 썩차 아닌가. 우리 기관은 쏠라티 빼고 다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