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4년에 사회복지사 1급 취득 후 바로 복지관에 취업했었습니다.
다만 팀원 간 갈등과 과도한 업무로 번아웃이 와서 약 4개월 근무 후 퇴사했고, 한 달 뒤 노인주간보호센터로 이직해 현재까지 근무 중입니다.
현재 센터는 복지관에 비해 업무 강도가 낮은 편이라 야근 없이 칼퇴근이 가능하고, 업무가 빨리 끝나 비교적 여유 시간이 생기는 날이 많습니다. 급여는 세후 약 200만 원 정도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거주 중이라 생활비 부담이 크지 않아 월급의 절반 이상은 저축하고 여가생활도 병행하면서 여유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경력과 커리어 관점에서 지금처럼 센터에 계속 있는 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복지관(호봉제)으로 다시 도전하면 경력 인정이나 커리어 확장에는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지만, 현실적으로 급여가 크게 오르지 않을 수도 있고,
이직하면서 독립까지 하게 되면 보증금/월세 등 주거비로 모아둔 돈이 줄어들 것 같아 망설여집니다.
(현재 제가 있는 지역은 복지관 채용 자리가 언제 날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현직 사회복지사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지금 제 상황에서 ‘주간보호센터에서 안정적으로 경력을 더 쌓는 선택’과 ‘다른 지역을 가더라도 복지관으로 다시 도전하는 선택’ 중 장기적으로 더 후회가 적고 커리어에 유리한 방향은 무엇이라고 보시는지 댓글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복지관에 박힌다음에 존나 버텨. 위에 다 나가서 니가 그자리 올라갈때까지 이직 할때 급 안올라가면 선임사회복지사만 하다 끝난다
복지관 간다한들 못버티면 의미가 없지. 나는 내가 버틸 수 있는 직장이 중요하다고 봄
222222
이게 맞다. 아무리 좋은 곳도 내가 못 버티면 노답임.
@사갤러4(125.180) 3333 못버티면 아무 의미없음
모두 감사합니다. 잘 참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