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저렇게 고민중입니다. 올해 39이 됐고 남자구요. 주간보호 경력은 1년 있는데 워낙 힘들었어서 다른 일 하다가 2년만에 다시 복지판에 들어왔어요.
근데 최근에 면접 본 요양원이 주간보호도 같이 하는 곳이라 아마 둘중 한군데에서 일할 것 같고 급여는 최저시급입니다. 수당 아무것도 없구요.. 점점 나이가 드니까 돈을 모아야 될 거 같은데 차라리 택시를 하는 게 금전적으로 낫지 않나 싶어서요.
물론 택시도 쉽진 않겠지만 그래도 10시간 정도 주6일 운전하면 250은 벌고 부가세 환급 1년에 2번 100만원 이상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이네요. 택시는 자격증도 다 따놓은 상태입니다. 장점은 퇴근해도 일 걱정 안해도 된다는 점인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자율주행 나와서.. 택시는 비추.. 잘해봐야.. 10년밖에 못할듯.. / 택시 번호 살때 5천만원은 줘야될건데.. 택시 하루에 12만원 정도 버는데.. 언제 본전 뽑겠슈? 은퇴하고.. 용돈이나 생활비 버는거 아니라면.. 택시 비추
차라리 마티즈 탄탄하거 한 200전후로 주고 사서.. 배달하세요. 그게 택시보다 적게 들어요.
배달 잘하면 월 300은 그냥 범.. 보통 400 전후..
대신 안정적이지가 않아서.. 마음이 좀 그렇다는거.. / 오토바이는 좀 위험하고.. 그래요.
법인택시는 할게 못됨. 일힘든거에 비해 돈이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