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저렇게 고민중입니다. 올해 39이 됐고 남자구요. 주간보호 경력은 1년 있는데 워낙 힘들었어서 다른 일 하다가 2년만에 다시 복지판에 들어왔어요.


근데 최근에 면접 본 요양원이 주간보호도 같이 하는 곳이라 아마 둘중 한군데에서 일할 것 같고 급여는 최저시급입니다. 수당  아무것도 없구요.. 점점 나이가 드니까 돈을 모아야 될 거 같은데 차라리 택시를 하는 게 금전적으로 낫지 않나 싶어서요. 

물론 택시도 쉽진 않겠지만 그래도 10시간 정도 주6일 운전하면 250은 벌고 부가세 환급 1년에 2번 100만원 이상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이네요. 택시는 자격증도 다 따놓은 상태입니다. 장점은 퇴근해도 일 걱정 안해도 된다는 점인데..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