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사갤러들이 시험 치고 난 후에 응원 글을 올렸으니까 이번에는 시험 치기 전에 응원 글을 올려보려고. 그렇다기엔 서론부터 내 이야기를 주절주절 써놨네
최근에 내가 친 큐넷 시험도 1년에 3번뿐이라 떨렸는데, 1년에 한 번뿐인 시험은 더 떨리지 나도 사회복지사 시험을 쳐봐서 그 불안감을 너무 잘 알고 있어
사회복지사 시험 하나가 앞으로의 인생을 결정짓는 건 아니니까 너무 부담갖지 말고 시험치고 와!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이 없어도 일하고 있는 사람이 많아 현장에는 너희의 진심을 더 귀하게 여기는 곳이 많다는 걸 기억해 줘
내가 대학교 4학년 때 들어온 22학번 새내기들이 이제 사회복지사 시험을 치는구나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네 적어도 내 세상에선 아직도 22학번들은 새내기들이야
새내기들아 2026년 시험 응원할게 너희들을 처음 봤을 때 너무 귀여웠는데 잘 지내고 있을까? 잘 지내고 있길 바라 나도 올해는 불안함을 딛고 한 뼘이라도 성장하는 한 해가 되어보도록 할게
사갤러들아 늘 응원해 모두 다 좋은 결과 있길 진심으로 바라
1년 뒤에 또 글 쓰러 올게 그때의 나도 잘 지내고 있기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