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합격한 사람들 중에는 ㄹㅇ 능력 뛰어나고 똑똑한 고득점자 들이 많을텐데
나는 사복과 재학 때도 공부 못하는 편이었고
(원래부터 이해력이 딸림)
이번에 합격한 것도 122점이었고
솔직히 체감상 정확히 모르는 문제가 60퍼쯤이었던 것 같은데
아는 문제 우선으로 풀고
모르는 문제는 답안지 보면서 번호 분배 고려하며 찍었는데
이런 방법으로 맞은 문제가 많음;;
솔직히 요약집에 완전 기초적인 개념 정도만 이해했고
조금만 심화된 내용이면 아예 모르고
조사론,실기론,법제론은 ㄹㅇ 하나도 모르는 수준인데
운좋게 덜컥 붙어버려서
나중에 취업하면 1급 보유자인데 사회복지사로서
지식도 없고 일머리 부족해서
큰일나는거 아닌가 걱정됨;;
그래서 최근에 대학 수업 교재였던 사회복지개론 책 조금 읽었는데
이젠 사례관리론 책도 읽으려고 함
좋은생각이다 1급인데도 왜 저따위야 말 안들으려면 부지런히 전문성 쌓아놔라
원래 턱걸이가 젤 똑똑한 애들임
일머리랑 공부머리랑 다름. 특히 1급 시험 문제 및 내용들 현장에서 써먹을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됨
사복은 이론이랑 현장이랑 많이달라
완벽주의가 있네 합격했을땐 파티 분위기를 즐길줄도 알아야지 안그럼 앞으로 좋은일 있을때 못즐기게됨 연해할때 그런다고 생각해봐 좋은날에도 텐션이 안좋지
어차피 현장이 천차만별인데 무슨상관임. 기초적인 개념을 이해했고->기초는 암/아는 문제 우선으로 풀고->일의 우선순위를 정함/번호 분배 고려하며 찍음->임기응변에 능함 뭔데 니 유능하다고 기만하는거가 ㅗㅗ
솔직히 1급 자격증, 이론 생각보다 크게 현장에서 도움 안된다는 게 내 생각임. 그냥 거기서 일하면서 배우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