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후반생 이시고 지방대 건축과 나오셔서
건축기사 따셔서 아빠(건축사) 보조로 평생 사시다가
몇년간 일거리가 0이라서, 엄마 지인들 말 듣고 사회복지사 하실꺼라는데(사복2 따서 행정 하고 있다는둥, 요양보호사 따서 3시간 일하고 100만원 받는다는 둥)
사회복지사가 정년 있는거 맞나? 직원은 60세, 기관장은 65세?
이 연세면 요보사 쪽으로 알아보는게 맞다는데 복지사+요보사 둘다 취득하는게 유리할까?
엄마가 컴퓨터 활용이나 워드프로세서 이런거 하나도 안되셔서
기초적인거는 자식들이 다 해드리는 정도시고, 본인도 딱히 인터넷이나 OA 프로그램 기능 습득에 적극적이진 않으셔. 무슨 회사든 건축기사 있으면 장땡이지 워드프로세서 그런거 왜 알아야하냐 이런식임.
사복 정년 5년씩 오를가능성 높아보임 2년전인가 5년씩 오를려고 했었늠
지금 진입하실거면 요양보호사지 뭐 - dc App
사복+요보사 경력 2.3년 하시다가 그냥 재가센터 차리시라 해 - dc App
내 부모님이라면 이쪽 업계로 절대 못오게 할거임 우리 어머니 세대면 사회복지사2급 따도 사회복지사로 요양원이나 센터도 취업 힘듬 대부분 서류 업무라 엑셀 못만지면 일 못해.. 그래도 정 일을 하셔야 한다면 요양보호사 따서 주간보호사로 취업 하시는 거 추천 ㅇㅇ - dc App
활동지원사 같은건 ㅇㅋ인데 글쎄다..
윗댓글 그대로 사복2급 따서 요양원 차리는거 아닌이상 사복보다는 요양보호사가 훨나음
40대후반부턴 거의 사복사는 어려운듯.. 간혹 여성센터같은 곳에서 운전면허+차 있는 사람들 교육시켜서 취업지원해주던데 거기선 간혹 50대도 취업하시긴 하는데 ...활동지원사도 운전잘하고 자차소유자여야 자리 잘 구하는거같구... 간조따서 한의원 들어가는 분들도 있던데 소수... 40대후반부턴 경단녀는 일할 곳들이 별로 없어. 석박사 학위도 소용없고.. 제조업도 잘 안 받아주는 게 현실.. 왜 콜센터 요보사 많이 하시는지 알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