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졸업한 3.65 사회복지 1급 합격예정 운전면허 1종보통 끝
굿네이버스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활동많이해서 기관장 추천이나 계약직 권유 받음 근데 아보전 일 힘드니 거절함
이제 막 졸업하고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건강보험공단도 마음에 생김
집근처 가족센터 다니면서 3~4년 공단 이직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내 수준을 받아들이고 그래도 활동경험 많은 아보전에서 일하는게 맞을까요?
(가족센터 이유, 본가 근처라 다니면서 이직 준비가 편할것 같아서)
(아보전 고민 이유, 일이 고되고 자취라 신경쓰기 어려울것 같아서)
> 만약 아보전 가면 일하다가 다른 ngo이직 생각도 있습니다)
뭔가 지금까지 자기개발 신경안써서 미친척하고 공단 이직준비 빡세게 해볼까, 근데 나보다 스펙 좋은 사람들도 번번히 실패하는데 내가 할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현실적이고 뼈저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정신건강 경력 쌓다가 미래가 없어보여서 사복직 공무원 준비 중입니다. 공단 다들 간다고 하는데 엔시에스도 어렵고 경력 화려한 5-8년차들도 요양직으로 빠진다고 하니 준비하기에는 공무원이 현실적인 듯 해서 직장 병행 준비하고 있어요 정답은 없겠지만 아니다 싶으면 공기업 빡세게 준비해 보시는 거 어떠실까요.. 안 되더라도 살 구멍은 하나 만들어 보는게..
사복은 공기업, 공무원이 상위 티어인 이유가 있음
1. 현실적으로 굿네이버스 아보전 계약직= 굿네 공채 아님. 현실적으로 그냥 일반 센터 계약직이랑 별 다를 거 없음. // 2. 학점 3.65도 어디 출신인지에 따라 솔직히 다르다고 생각함. 소위말하는 인서울 4년제 사복학과에서 3.65면 열심히 준비하면 관련 공단도 가능성 있다고 봄. 그러나 어디 지방대, 2년제 대학에서 3.65면 사실 현실적으로 공부베이스나 그동안 준비했던 스펙들이 차이가 나는 게 현실임. (ex:영어, NCS 등). // 3. 그럼에도 님이 공단을 가고 싶다면, 개인적으로는 1년 정도 돈벌면서 악착같이 모으면서 병행하다가 떨어지면 2년차에는 모은 돈으로 빡세게 준비하는 게 좋을 듯. 님 아직 직장경험이 없는 것 같은데, 직장다니면서 준비 병행하는 거 절대 쉽지 않음.
4년재 지방대학입니다 직장경험이 없는 상태입니다 취업성공 수당도 받을겸 1~2년 정도 일하고 (한국사나 사조사 자격증도 하면서) 그 후에 빡세게 준비해보는 방향(영어,NCS, 다른 자격증) 괜찮을까요?
@사갤러4(223.39) 굿네이버스는 좋게봐준 기관장님이 정규직 추천서도 올려준다고 하셨는데 거절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해주실지 모르겠지만,,
@사갤러5(223.39) 저도 지인들 굿네 본사 공채출신들이 많아서 아는데, 요즘에는 굿네 공채가 어케 되는지 모르겠지만.. 쨌든 정규직 "추천서"라 아마 내가 알기론 그냥 아보전 자체에서만 일하는 정규직으로 알고 있음(아닐 수도 있음). 그리고 추천서 한다고 해서 취직된다는 보장은 없음. 그냥 서류 하나 추가되는 것임. 그거에 너무 메이지 마시고, 어차피 이미 거절했기에 그냥 아보전은 생각하지마셈. 그리고 님 확실하게 뭘 하고 싶은지부터 정하셈. 어차피 님 인생 결정할거면 뭘 할지 정하고 그거에 따라 조언을 구하는 게 나을 듯. 우리가 이거해라 저거해라 결정해 줄 수는 없음.
@사갤러3(203.234)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방향을 확실히 정하는게 맞습니다. 우선 사회복지학과 졸업했으니 현장 한번 겪어보겠습니다 그러고 공단이든 NGO든 확실히 결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