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일줄은 몰랐지만


요양병원에서 원무일도 해야 하는데


그거 때문에 옷차림이 어쩌네 목소리톤이 어쩌네 말에 추임새 넣지마라 등등 엄청 지적이 많다 (나는 추임새 넣지 않으면 사고가 정지되어서 말이 안 나올 정도)


아니 그럴거면 애초에 나를 뽑지 말으시던가


그리고 시키는 일만 하면 생각을 더 깊게 생각해라 그러고 그렇다고 능동적으로 일하면 쓸모없는일 한다 그러고


돈때문에 1년은 참고 다녀야 하는데 큰일이다 앞으로 11개월을 어떻게 버티라고


군대식인건 어딜 가나 '보고' 하라고 하니까 진짜...


1년 지나면 퇴사하고 주 20~24시간 프리터로 일하면서 공무원시험 노려야지(군무원이든 토목이든) 진짜 1달 가까이 다녀보니 어느정도 알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