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일줄은 몰랐지만
요양병원에서 원무일도 해야 하는데
그거 때문에 옷차림이 어쩌네 목소리톤이 어쩌네 말에 추임새 넣지마라 등등 엄청 지적이 많다 (나는 추임새 넣지 않으면 사고가 정지되어서 말이 안 나올 정도)
아니 그럴거면 애초에 나를 뽑지 말으시던가
그리고 시키는 일만 하면 생각을 더 깊게 생각해라 그러고 그렇다고 능동적으로 일하면 쓸모없는일 한다 그러고
돈때문에 1년은 참고 다녀야 하는데 큰일이다 앞으로 11개월을 어떻게 버티라고
군대식인건 어딜 가나 '보고' 하라고 하니까 진짜...
1년 지나면 퇴사하고 주 20~24시간 프리터로 일하면서 공무원시험 노려야지(군무원이든 토목이든) 진짜 1달 가까이 다녀보니 어느정도 알겠더라
꼰대는 맞는데, 보고도 사실 맞음. 보통 대부분 사회초년생들이 놓치는 게 보고임. 무조건 그냥 위에서 해달라는대로 업무 다 공유하고 보고하셈. 그게 님이 혹시나 문제 생겼을 때 책임을 안 질 수 있음.
다들 보고하라 하니 그건 그렇구나 할게
보고 = 책임 소재를 상급자에게 떠넘기기가 맞는데. 대부분 저런 직장은 보고해도 책임소재는 남아있는 곳이 많아서 문제임. ㅋㅋㅋㅋㅋ 개좆같음의 정석. 그리고 보고를 해도 해결이 안되거나 말 그대로 보고를 들어만 줄게 정도에서 그치는 케이스도 많음.
11개월을 버틴다고? 1개월만 버티자도 아니고 11개월 버티자는 레전드네
나 1달 버텼으니 앞으로 11개월이란뜻
마음에 안들면 퇴사하셈 그래도 직장은 군대와 달리 언제든지 퇴사가능하니까
돈이 없어 취직도 힘든데 1년은 참아야지
아니면 환승이직ㄱㄱ 다른곳 지원해서 면접보러다니셈
그냥 편하게 생각해 보고 = 책임 떠넘기기
진짜 신입이네.. 그냥 이건 넘어가야지 하는 것도 싹 다 보고해라 나중에 문제 생겼을때 저는 아직 신입이라 안배워서 몰랐는데 상급자에게 보고 했다라고 말이라도 하지 - dc App
요양병원이 처음이라 1달이 가까워지는데 헤매네 진짜...
보고는 잘해야하는거 맞아 그래야 일터질때 수습도 되고 예방도 가능하지
니가 하는 모든일을 니 상사가 알게 하는게 제일 좋음
그게 맞는것같다
근데 솔직히 토목직 군무원가면 더 할걸?ㅋ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은 적어도 고객유치 신경 안 써도 되잖아 그거때문에 나보고 발음, 몸가짐 계속 말하는거니
최소 퇴사 1달전에는 얘기해라
보고는 잘하는 게 맞다 생각함 그래야 나중에 사고 터지면 난 윗사람에게 결제 받고 한 거다 라는 변명이 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