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입사 후 3개월이 지났습니다.. 너무 고되고 힘드네요.. 다른 선생님들에 비해 큰 사업을 담당하고 있지도 않는데 힘들다는 생각과 무섭다는 생각이 온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 것 같아요
사회복지를 4년간 꿈꿔왔지만 실무는 정말 많이 다르고..
사업 하나를 하나부터 끝까지 다 혼자 계획하고 실행해야한다는 사실이 절 너무 두렵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초년생이라, 사회를 몰라 제가 이렇게 힘든걸까요?
선생님들은 다들 어떠시나요.. 초년생도, 1년차도, 3년차도 사업 내용을 잘 모르는데 구상하며 다니시는건가요..?
1년을 다녀 업무가 바뀌게되면 또 적응해야 한다는 것도 두렵습니다
서비스제공을 하시는 분들은 사례관리 일을 어떻게 하는지 다 알고 계시나요?
이 외에도 조언, 업무 팁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5년차인데, 선임이나 수퍼바이저가 그래서 중요함. 조언이나 피드백 많이 받아요
원래 아무것도 모르는게 정상이죠..? 학과 졸업까지했는데 실무는 또 다르니 너무 힘들어요 수퍼바이저는 정말 열정적인데 너무 무서우신 분이라 다들 말도 못걸고요ㅠㅠ
초년생이라 그런 거예요. 결국 님한테는 경험이 필요해요. 대부분 다 비슷한 감정을 느꼈었고, 보통 소위 말하는 한 서클 1년이 지나면 아마 그 때는 더 익숙하고 편해질거예요. 왜냐하면 꼭 자기 업무가 아니더라도 복지관 업무의 전반적인 구조, 그리고 이래저래 동료들로부터 다른 팀 상황 등 듣는 것들이 쌓이게 되거든요. 이건 어느 직장이나 마찬가지고, 소위 말하는 단순 노가다들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1년은 버텨보세요. 결국 경험이 쌓여서 데이터가 확보가 되어야 본인이 불안하지 않게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