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복2년 아동시설 4년 생활지도원 하다가 정건 제대로 해볼 맘으로 정건 입사함.
근데 내가 아동시설에서 너무 꿀 빨앗던걸까? 너무 답답해요. 저 포함 동기 3명인데 우선 동기들도 답답하다며 힘들어하고 한명은 이미 퇴사예정입니다.
솔직히 배울건 있는데 일이 많이 어렵진않고 배우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정도에요.
근데 우선 사무실이 어어어어엄청 조용해요.. 한 사무실에 20명정도 쓰는데 말소리 하나 안들리고 업무이야기도 작게해요.
그리고 저는 팀장이 좀 까탈스럽긴한데 막 갑질 하고 그정돈 아니에요..근데 저희팀이 유난히 더 수직적 분위기이긴합니다.
직원들이랑도 뭐 썩 친해진건 아닌데 나쁘지도 않고 적당히 알아가는 중이에요. 동기들이랑은 엄청 친하구요.
일단 이 일이 저랑 잘 맞지 않는거같기도해요. 상담하고 기록지쓰는게 솔직히 재미도없고 전 차라리 생활지도원이나 주간보호센터 같은 곳이 더 나을려나 싶기도하네요..
이직해야할지..어떨지.....
막 썻는데 조언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사무실분위기 막 못참을정도임? 글에 써져있는것만 보면 나라면 걍 적응해서 다닐듯. 생지나 주보는 나중에 가도 늦지않으니까.
글에 나와있는대로면 솔직히 되게 좋은 편 같은데? 동기랑 사이도 좋고, 엄한걸로 트집 잡는 것도 아니고.. 조용한건 뭐.. 일하는 곳이니까 ㅇㅇ.. 주보센이나 생활지도원보단 정건센터가 그나마 인식도 좋고 경력도 쳐주는 데가 많으니까 정신적으로 힘든게 아니면 버텨봐.. 당사자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글만 보면 괜찮아보임.
그냥 사무실 분위기나 사람 때문이 아니라 일이 재미없는거네 정건쪽이 원래 좀 밝은 분위기는 아님. 사복 판에서 그나마 돈을 많이주시도 하고, 공단 이직보고 하는 사람이 많음
조용한게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