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나이 30살에 2년제 대학교 졸업하고 생재 취업했습니다.
생재 다닌지 3년정도 되었고... 일하는것도 재밌고 똥도 맨손으로 만질정도로 비위도 강해서 일이 저랑 맞더라구요.
물론 운전은 잘못해요.
그런데 사회복지사의 꽃은 복지관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사회복지사 1급을 교대근무할때 열심히 공부해서 취득을 했는데.
생각해보니 1급을 딴다고 해도 특별한것도없고.. 젊고 4년제 나온 친구들도 많고 제 나이때는 거의 경력이 많을텐데.
저는 또 경력이라고는 생재3년밖에없고..
저같은 사람은 그냥 생재에서 썩는게 좋을까요?
도전하셈. 왜 벌써 도전하기 전부터 본인 스스로 안 뽑힐 걸 고려하고 있죠? 일단 도전해요. 지원서 종복에 몇 십개 돌려보고 그래도 도저히 안 되면 그 때 생재에서 썩어요. 미리 안 될 걸 걱정하는 사람은 평생 거기서 머무릅니다.
도전은 자유다
근데 생재 일 맞고 재밌다면서 왜 자기가 속한 생재를 스스로 낮춤? 생재에서도 충분히 발전 가능한데... 복지관 간다해도 머 다를 것 같음? 니 마인드가 좀 그렇다
도전하려면 최대한 빨리 하셔요 호봉 쌓이면 도전도 못합니다 - dc App
같은 돈 받으면서 일 많이하고 싶으면 가자
왜 이렇게 자기를 낮추는지 모르겠네 사복 10년 하면서 온갖 인간군상 다봤는데 진짜 30초중반은 나이축에도 못낌 공무원 준비하다가 안되서 온사람 사범대 임용 안되서 온사람 등 별 사람들 다있음 학은제나와서 1급따고 치료사 자격증까지 이수해서 치료사로 들어온사람도 있고 다 하기나름이다
사회복지사의 꽃이 왜 복지관이냐 공기업이나 공무원이지;
절대 공무원은 아니다. 사복 공무원들이 상대하는 민원인들은 종복이나 센터에서 상대 안되는 진상민원인들을 주무관들이 상대한다.. 생각보다 진짜 상상 이상인 애들 많다...
차라리 생재에서 돈 벌면서 공부해서 공무원 할생각을 하세요; 뭔 복지관이 꽃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