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강도를 떠나서 그냥 더러운꼴 다보면서 스트레스 감정노동 하는데 소설 써야되고 책임전가는 기본에 내로남불 쩔고 뭔가 역동적인 그런곳이 아니라 고이고썩어서 수습을 어케해야할지도 막막한곳이 태반임.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정신줄놓고 일하게되는데 이게 정상적인 사고는 아님. 

결국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는게 정확하더라고.
야간근무하다보면 리듬 다깨지고 정신 건강이상해지는건 기본.
주간도 일이 즐거운게아니라 지겹고 재미없고 뭔가 시체같이 그냥 흐름대로 아무생각없이 하게 되는거보면 이곳은 그냥 오갈대없는 사람들이 정년까지 죽치고 앉아서 꼰대짓 하는게 일상인듯싶다. 그러니 물갈이란 개념조차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