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닌 정신이

야간당직을 따로 뽑지 않아서 직접 당직을 돌아서 해야 하는데 30일을 4명만 하는데 1명은 본부장님이라 나 포함 3명이 25일 정도를 당직 해야 함

그리고 부장, 본부장 이 두 분이 보통 깐깐한게 아니라 내가 공문이나 다른걸 가져 와서 말하면 이게 뭔지 제대로 말해보라 해서 나는 계속 난감한 상황

그리고 이제 2달째인데 할 줄 아는게 뭐냐고 핀잔주고 (일을 못하는건 할 말 없음, 내 능력이 안 되니까)

특히 본부장 이분이 진짜 무서움 아직까지 말단인 나에게 뭐라고는 크게 안 했지만 하는 순간 120% 퇴사할듯


3달째에 쫓겨나도 그러려니 하고 사복 접고 프리터로서 살 예정이고 (30대 중반이라 어딜 가도 써 주지 않음) 안 쫓겨나도 1년만 할 예정

1년만 하고 그만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