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글 몇번 썼을거임)
새로 인수된 요양병원에 사회복지사 겸 원무 겸 소방안전관리자(정)으로 들어갔는데
2주까지야 모르는셈치고 그랬는데 그 이후도 내가 어버버하고 말도 잘 못하고 하니 위에서 나를 힘들게하고 그러니 미치겠다
체계가 덜 잡힌곳에서 체계잡고 뭐하고 하는데 가이드라인이 없으니 빵꾸내기 일수 (그리고 30대중반인데 사회경력이 4~5년밖에 없냐 하고 구박하고)
무연고자들이 통장도 돈도 아무것도 없어서 사진찍고 카드만들고 수급자만들고 하려면 밖에 계속 나가야하는데 그거도 엄청 눈치줌
그리고 출퇴근 앞뒤로 1~2시간 더 일해서 잘보여라 이야기하는데 1시간이면 몰라도 그 이상은 좀...
3개월뿐이지만 그만둬야지 프리터 하면서 가늘고 길게 살자
(점심때 식사하려는데 자꾸 불러서 이게 무슨 상황이니 내가 그랬다는데 그렇게 말하니 체하고 위까지 아팠음)
너가 너무 착한가보다 그런일이 반복되면 너가 너무 보유적인 성격일 수도. 그때그때 대처를 못하겠으면 톡으로라도 보내거나 너 할 말을 해... 아니면 생각 정리해서 면담을 하거나. 너가 할 말을 다 못했더라도 좋아. 완벽하게 대화하는 사람이 어딨어. 누가 1시간 일찍 나오라그래 그거 돈으로 줄거래? 요양병원이면 최저 아니면 멕시멈 230,250만원일텐데...
니가 지금 하고있는 생각을 여기다 적을게 아니라 걔한테 말해 제발... 나갈거라며 프리터할거라며. 그럼 사복판 안들일거아냐? 근데 왜 억울해하고 있어? 억울한 건 맞아?
쫓겨나면 쫓겨 나는거고 아니더라도 오래 일 안 하려고 (6개월 까지만)
윗댓글처럼 네가 좀 착한것같네 ㄷㄷ 요즘 마음약한 애들 많은듯? 나도 30대인데 사회경력 얼마 없는데 새롭게 진입을 못하겠더라 ㄷㄷ 조직문화도 이상하고 꼰대들도 너무 많고 그래서 그냥 쉼단에 합류했음 에휴 ㅋㅋ
윗대가리 간섭이 별로 없는 야간일만 해볼까 생각중이야 (요양원, 장애인쉼터 등)
좃소가자
프리터 하면서 공무원 준비할까도 생각중이야 (영어를 개못하지만)
그것도 나쁘지않다봄 글고 영어는 돌머리 아닌이상 하면 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