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글 몇번 썼을거임)


새로 인수된 요양병원에 사회복지사 겸 원무 겸 소방안전관리자(정)으로 들어갔는데


2주까지야 모르는셈치고 그랬는데 그 이후도 내가 어버버하고 말도 잘 못하고 하니 위에서 나를 힘들게하고 그러니 미치겠다


체계가 덜 잡힌곳에서 체계잡고 뭐하고 하는데 가이드라인이 없으니 빵꾸내기 일수 (그리고 30대중반인데 사회경력이 4~5년밖에 없냐 하고 구박하고)

무연고자들이 통장도 돈도 아무것도 없어서 사진찍고 카드만들고 수급자만들고 하려면 밖에 계속 나가야하는데 그거도 엄청 눈치줌


그리고 출퇴근 앞뒤로 1~2시간 더 일해서 잘보여라 이야기하는데 1시간이면 몰라도 그 이상은 좀...


3개월뿐이지만 그만둬야지 프리터 하면서 가늘고 길게 살자


(점심때 식사하려는데 자꾸 불러서 이게 무슨 상황이니 내가 그랬다는데 그렇게 말하니 체하고 위까지 아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