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름대로 부지런히 살았고
적어도 터인에게 폐끼치지 말자는 마음으로
인성•양심은 지켰다 자부하지만
워낙 어렸을 때부터 느린학습자에다가 학폭까지 트라우마도 있기도 해서 약점이 많은걸 뼈져리게 느껴서
자소서에 약점을 솔직하게 기술하는데
몰상식한 건가 걱정되어 물어봄
보통은 약점은 적지 않는게 상식인가;;
(근데 이 자소서로 일단 서류탈락은 안되고
면접까지 가기는 하던데)
(약점 적기는 해도
약점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점/ 장점도 충분히 기술하고,
당연히 학폭 당했다 등 이런 내용은 공개 안하고
업무나 실무와 관련된 사항에 한해 기술함)
단점을 쓰되 그걸 장점으로 살려서 극복했다는 내용으로 잘버무리는게 중요하지 - dc App
솔직하게 말하라는건 다 낚시임...
ㄹㅇ 진짜 솔직하게 쓰면 바보됨
나도 솔직한게 제일이라 그리생각했었는데 그렇기 하면 안됨 약점있으면 아예적지말어야 됨
솔직하게 적으면 서탈하더라...
솔직하게 쓰지 마라. 니가 뽑혀도 문제임. 뽑혀도 괜히 그거갖고 약점 잡고 연결지어서 공격할 수도 있음. 물론 대놓고 "땡땡씨 학교 왕따였다면서요?" 이렇게 말하진 않겠지만 교묘하게 기분나쁘게 엿먹일 수도 있음. 차라리 걍 과묵한게 제 단점입니다. 이런 걸 써.. 약점이라는 건 말이 약점이지, 사실은 바위가 무겁다, 솜이 가볍다 처럼 그냥 특성인걸 약점이랍시고 쓰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