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향에서 노인주간보호에서 근무 중인 29살 사회복지사입니다.
9월이면 딱 경력 2년이 되는데, 수도권 복지관 이직 타이밍 때문에 고민입니다.
고민 상황:
9월 퇴사 후 구직: 2년 경력과 새로 생기는 연차 15개를 챙겨서 바로 퇴사. 퇴직금으로 버티며 여유 있게 준비하면서병행하며 복지관 자리를 알아볼 예정입니다. 다만, 공백기가 길어질까 봐 불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12월까지 재직하며 구직: 10~11월 평가(이 시기에는 퇴사 불가!)를 마치고 12월부터 재직 상태로 이직 준비. 안정적이긴 하지만, 업무와 병행하며 서울/경기권 방을 알아보고 면접을 보러 다니는 과정이 시간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너무 압박이 클 것 같아 걱정입니다.
복지관 이직 시, 2년 경력만 찍고 9월에 먼저 퇴사해서 준비하는 게 나을까요? 아님 힘들더라도 12월까지 재직 상태를 유지하는 게 정석일까요?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9월까지만 하고 퇴사하는 거 추천함. 추석 떡값도 챙길 수 있고, 2년 채우고 나갈 수 있으니까 안그래도 야근지옥일텐데 평가기간이면 뭐.. 기관이 어떤 분위기인지 모르겠지만 기관이랑 협의되면 10월 중순까지 일 + 모든연차 소진 10월 말일 퇴사로 쳐달라고 하는 거.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지만 잘 생각해보고 좋은 결정 내릴 수 있기를 바람.
주간보호는 떡값 없슴다. 그럼요?
당연히 재직 중 이직이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왠만하면 확실하게 준비하고 나가라 그냥 나가면 죽도밥도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