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부터 욕도 안하고
잘가르쳐주지도 않기 시작할때였음
국장,시설장이 나를 포기 했다는게 느껴질때
이제 곧 잘려나가겠구나
직감이 딱 왔음.
첫 사복 취직 수습때 있던일인데..
욕먹는거보다 아무 욕을 먹지 않는게 더 무섭다는걸
태어나서 처음 알게됐음
저주받은 빡대가리라 배우는 속도가
존나 느려서 학습력이 늦은편인데
후임으로 들어오는 신입들중에 한번 딱 말하면
둘을 알고 척척 다 외우는 아줌씨들을보면 개부러움
진심 차은우 얼굴보다 아니 그 정도급으로
대가리 좋은게 부러웠음
개인적으론 지금있는 곳에서도 위태로운데
2어번 더 잘려먹으면 사복 때려치려함
암튼 첫 시작하는 신입들 화이팅.
종복 들어갔는데 같이 들어온 사람들이 나 빼고 다 경력직이라 미칠 것 같음.. 그 사람들은 말 안해도 딱딱 하는데, 나는 가르쳐주는거 메모 했는데도 헷갈리고 실수하고 또 물어보고 ㅠㅠ 사수 분도 지친게 눈에 보인다..
이직하고 맨날 혼나고.. ㅜㅜ 오늘도 잘 버텨보자
조센징들텃세임
첨하는데 실무자처럼일을할수가있나
나는 니가 수첩으로 일일이 다 적어가면서 일을 한건지 궁금한데 메모했다면 어쩔수없는거고 안했다면 그냥 현실을 받아들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