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부터 욕도 안하고

잘가르쳐주지도 않기 시작할때였음

국장,시설장이 나를 포기 했다는게 느껴질때

이제 곧 잘려나가겠구나

직감이 딱 왔음. 

첫 사복 취직 수습때 있던일인데..

욕먹는거보다 아무 욕을 먹지 않는게 더 무섭다는걸

태어나서 처음 알게됐음

저주받은 빡대가리라 배우는 속도가

존나 느려서 학습력이 늦은편인데

후임으로 들어오는 신입들중에 한번 딱 말하면

둘을 알고 척척 다 외우는 아줌씨들을보면 개부러움

진심 차은우 얼굴보다 아니 그 정도급으로

대가리 좋은게 부러웠음


개인적으론 지금있는 곳에서도 위태로운데

2어번 더 잘려먹으면 사복 때려치려함


암튼 첫 시작하는 신입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