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요양원이 내 요양원이다.


내가 여기 계신 할머니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실습하니까 만점주더라


원장이 따로 불러서 자기가 중매시켜주고 싶다고(당시 20대후반 대학원 졸업하고 급하게 2급땀)


하고 여자친구있다고 하니까 자기 대학원 다니는 곳(박사받으심) 소개시켜줄태니 거기 그냥 박사 바로 진행하라고


남자 사복들은 별로없어서 강의 자주들어온다고 했는데 그때 다닐걸..



어쨋든 실습 점수 만점줘서 만점주면 안된다 감사나 점검 들어온다고 담당자가 전화하니까


도리어 진짜 만점줄만해서 만점줬다. 담당자랑 엄청싸움..



그리고 결국 0.1점 깍아서 줫다.




은사나 다름없엇는데 연락처 바뀌는바람에 연락도못드리고 


지금 다니는 직장이 복지도 급여도 좋긴한데 사회복지 하고싶음



보람찬 일을 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