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졸업하고 아직 자소서를 많이 써 보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지원을 위해 계속 작성하고 있는데요 쓰고, 쓴 내용을 읽으며 수정하고, 또 쓰고... 이 과정을 계속 반복하다 보니 ‘잘 쓴’ 자소서란 과연 무엇인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서류 합격을 위해서는 자소서를 잘 쓰는 게 중요하잖아요 근데 어떤 자소서가 잘 쓴 건가요?

서류 형식을 지키는 건 당연하고, 자신을 기관의 미션과 비전, 인재상에 맞게 표현하고... 제 경험을 기관과 연관지어 잘 쓰면 되는 걸까요?

같은 걸 계속 읽으니까 이게 게슈탈트 붕괴가 온 건지 ㅠㅠ 갑자기 문장도 안 써지고 머리만 아프네요... 현직자분들이 생각하시는 잘 쓴 서류란 과연 어떤 자소서를 의미하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