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졸업하고 아직 자소서를 많이 써 보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지원을 위해 계속 작성하고 있는데요 쓰고, 쓴 내용을 읽으며 수정하고, 또 쓰고... 이 과정을 계속 반복하다 보니 ‘잘 쓴’ 자소서란 과연 무엇인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서류 합격을 위해서는 자소서를 잘 쓰는 게 중요하잖아요 근데 어떤 자소서가 잘 쓴 건가요?
서류 형식을 지키는 건 당연하고, 자신을 기관의 미션과 비전, 인재상에 맞게 표현하고... 제 경험을 기관과 연관지어 잘 쓰면 되는 걸까요?
같은 걸 계속 읽으니까 이게 게슈탈트 붕괴가 온 건지 ㅠㅠ 갑자기 문장도 안 써지고 머리만 아프네요... 현직자분들이 생각하시는 잘 쓴 서류란 과연 어떤 자소서를 의미하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문장이 간결하게 한 눈에 이해할 수 있어야 할거구요, 가독성이 좋아야겠죠? 사람 생각들 다 비슷하기때문에 너무 보편적인 것보단 개성이 엿보이고 진정성이 느껴져 감동이 느껴지면 더 좋을거구요.. 문장 다듬는건 지피티 활용해보세요!
지금도 내용은 최대한 제가 작성하고, 지피티는 단어와 문장 수정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말씀 주신 점 참고하여 잘 작성해보겠습니다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일단 자소서 유튜브 한 번 보고, 주변에 입사한 친구나 선배님들 있으면 밥 함 사주면서 자소서 달라고 부탁 한 번 해봐 백날 혼자 머리 싸매는 것 보다 남이 써놓은 거 한 번 보고 그걸 토대로 바꿔나가는게 훨씬 쉬워
갈피를 못잡겠으면 대충 쓰고 제미나이 돌리셈. 그리고 니가 좀 다듬어보고. 어차피 이력서 볼 때 자소서는 대충보고 자격증하고 경력 그리고 주소를 중점으로 봄. 자소서는 정성스럽게 쓰기만 하면 됨.
제일 잘 쓴 건 아무래도 떨어지지 않는 소재 = 스펙 겟지. 보통 잘못쓰는 이유는 적을 스펙이 없어서야
사복 자소서는 초년생은 니가 업무를 잘 할 수 있다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는게 보여야 하고, 경력직은 이제까지 잘한 경력과 성과가 보이게 쓰면 된다. 성장배경, 각오 이 딴건 깔끔하게만 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