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 시골 주간보호에서 근무 중인 29살 남사복입니다. 현재 부모님 댁에 거주하며 1급 자격증 보유 중이고, 이전 복지관 경력 4개월에 지금 주간보호는 24년 9월부터 재직 중이에요. 집안 사정상 7월 초까지는 무조건 다녀야 하는 상황인데, 20대가 가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7월부터 이직을 준비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9월까지 꽉 채워 2년 경력을 만드는 게 나을지 고민이 큽니다. 문제는 9월 초까지 이직을 못 하면 10~12월 장기요양평가를 도와야 해서 퇴사가 사실상 불가하고 결국 내년 이직으로 밀리게 되거든요. 지역 특성상 복지관이 없고 개인 시설뿐이라 역량이 떨어질까 봐 불안하고 30대 되기 전 서울/경기권 복지관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큰데, 한편으로는 현 직장에서 2년 경력 확실히 채우고 퇴직금이랑 연차 수당까지 챙겨서 내년에 여유 있게 준비할까 싶기도 하네요. 님들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