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럽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종교를 한번도 미워해 본 적 없구요

 

나한테 피해만 끼치지 않는다면 사이비도 다 각자의 신앙이자 믿음이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사회복지에서는 무교는 죄인거 같더군요...

 

무교는 곧 자신의 신을 믿지않는다라고 연결하는 면접관을 심심치 않게 만나볼수 있더라구요...

 

정말 한스러워 미치겠다 사람이 좋고 누구보다 보람된 일을 하기위해

 

부모님께도 돈욕심 없으니 하고픈 일 하게 해달라고 사정사정해서 사회복지과를 진학하고 졸업을 했지만

 

종교가 내 앞길을 막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