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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장애인 고용율 50% 넘는다고 말하는데
언젠가부터 변질돼서 최근 몇년간 1년에 3명도 고용 안하고 실제로는 고용율 40%도 안됨
실제 일하는 장애인수 40명도 안됨
그마저도 비누가루 날리는 환경에서 일시키면서 최저임금주고 그 중 절반은 나라에서 지원받음
매출 130억 작은 사회적기업인데 공동대표 둘은 연봉 4억씩 받아가서 사실상 적자인데 국가지원금 몇 억씩 받아먹고 적자 메꿈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거 같은데? 사회적 기업의 취약계층 고용율은 30% 이상이야. 정부나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바보라서 고용율을 낮게 잡았을까? 특히 장애인대상 기업이면 근로능력이 현저히 낮아서 시장에서 경쟁력이 더 떨어지는데. 고용율 50%를 잡았다는 건 되게 발전적인 기업이네. 예전에 보호작업장이나 근로작업장이 저런 논리로 장애인 착취한다고 기사가 도배가 된적있지. 장애인 적용제외 신청해서 최저임금도 안준다고. 근데 생각해봐라. 발달장애인의 근로능력이 비장애인 한사람 몫을 하니? 그 정도의 근로능력이 돼? 최저임금보다 적은 돈을 주지만 그들에게 일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주는것을 목적으로 정부차원에서 근로능력을 측정해서 적용제외를 허용해주는거고. 그에 맞게 고용장려금까지 주는거지.
그들에게 직업을 가질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고 지속적으로 일을 하면서 나아갈 수 있게 일과 훈련을 하는 곳이 저런 직업재활시설이나 사회적기업이지. 저긴 최저임금을 준수한다고? 훌륭한 기업이지. 그만큼 매출을 만들어내고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잖아. 난 대단하다고 보는데? 연봉 4억은 모르겠다. 그게 사실인지는 내부자가 아니면 모르니까.
근데 너 곰곰히 다시 생각해봐라. 발달장애인이 비누가루 날리는 환경(천연비누는 가루같은거 안날린다.)이든 뭐든 일을 하고 최저임금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될꺼 같니? 너 7급 공무원 붙는거 보다 어려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