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보고 도대체 아는게 뭐냐고 병원에 자꾸 피해주냐고 4월 30일까지 여유 줄테니 딴데가라고 권고사직 이야기함

나는 "예"같은건 이야기 안 함 (어차피 권고니까 내가 나갈 필요 없음, 해고하려면 나에게 서면통보 하든지)

근데 권고사직이란 말이 나온 이상 오래는 일 못 하니까 5월에 나가게

내 잘못이 크긴 한데

- 병원일 처음임

- '보고' 형식을 엄청 신경씀, 토씨라도 틀리면 뭐라 그럼

-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거 있으면 고쳐줄 생각 안 하고 화부터 냄 (나 스스로 해결하지 마라 해서 미리 이야기를 하는데도)

- 나도 모르게 '스스로 해결'을 한다고 함, 난 이거에 대해 엄청 의식하는데도

- 그리고 내가 한소리 들으면 주눅이 들어서 이어서 하는 일도 빵꾸가 남



이상인데 윗선에서 4월 30일날 "왜 안나가?" 그래도 안 나가도 되는거지? 5월까지는 태도 좀 고쳐보려함

이제 사복일 보다는 주간보호센터 운전원 하고 싶다 돈은 적어도 단순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