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보잘것 없음. 존못이고 옷도 못입어.

근데 소개팅 때 당연히 망했구나 생각하고 집 갈려는데 다음에도 보자고 하고 먼저 손 잡아주고 고백해줘서 사귀고있는데 꿈만 같음.

여자랑 자본 것도 처음인데 내가 그렇게 서툴렀는데도 좋아해주고 날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모습이 보여.

짚신도 짝이 있다더니 내 짝을 이제야 찾은거같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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