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은제 사복2급, 1종보통 컴활2급이 전부임.
내년 1급 시험 볼거에요.
지금다니는 생재 1년차 됐는데 배울게 없고 뭐랄까 폭넓은 경험이 힘드네요.
프로그램 기획 진행 보고서쓰기 이런거랑 대충 뭐 이런식으로 돌아가는구나~ 는 알았는데 그게 끝임
1년차 까지는 이것저것 배울게 있었는데 1년 지나고 년 바뀌고 뭐 하니까 이젠 이거 반복이겠구나가 눈에 보임.
물론 종복 노복 장복 간다그래서 드라마틱 하게 바뀌진 않겠지만
생활시설보다는 배울게 많은건 맞으니까..
그리고 생활시설 오래일해봐야 경력도 애매하고 나중에 이직해도 연차대비 바보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주변 사복 팀장 과장들이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생재출신 경력 10년 이하들 있는데 10년차 대비 너무 모르는게많다고 너도 그꼴나지말고 이직 강력추천함)
물론 현 시설이 너무 별로고 그런건 아님. 나름 분위기좋고 시간외40 잘 챙겨주고 시간 넘으면 대휴 딱 주고 좋음.
현재스펙으로는 복지관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지원은 해볼까하는데요.
물론 지원하는건 공짜고 붙고나서 고민할 얘기지만 이력서넣고 붙으면 면접준비를 또해야되고 나름 품이 드니까..
그전에 님들 의견이 궁금함
계약직도 많이 있고 운좋으면 정규직 전환하겠지만 그냥 여기서 1급 따고 스펙업좀 하다가 옮기는게 나을까나 싶기도 하고
뽑아주면 당연히 계약직으로 라도 가서 뭐라도 배우면서 경력좀 쌓을까 싶기도하고..
어떻게 생각함?
생재 탈출하고픈 마음이 있으면 육휴 대체라도 일단 지원하는게 맞기는 맞아
일이 힘들고 그런건아님 일은 오히려 널널하고 쉬움.. 근데 배울게 진짜..한계가 명확히보임..2년3년 뒤에도 지금 수준과 비슷할거같음요..에효 지원해봐야겠죠
@글쓴 사갤러(112.170) 사람들이 먼저 복지관에서 배워보라는 말을 괜히 하는 게 아니겠지 복지관에서 생재는 쉽게 가도 생재에서 복지관 가는건 연차 쌓이면 쌓일수록 어려워지니까
@사갤러1(61.78) 그러게요.. 집근처 아무대나 우선 일하면서 느낌좀 보자! 해서 취업했고 딱히 후회는 안해요 배운건 확실히 있고 돈도 벌었으니까! 근데 더늦어지기 전에 옮기려구요 여기서 일해봤자 미래가없어.. 실례지만 복지관 일하고계세요?
@글쓴 사갤러(112.170) 지방 종복 복지사로 근무중이에요 수도권은 잘 몰라요
@사갤러1(61.78) 종복 업무 많이 어려운가요? 규모가 작고 간소화 되었긴하지만 사업계획서랑 진행할때 계획서 결과보고 뭐 그런거만 할줄알아서..ㅎㅎ 가서 배우면 충분히하겠죠?
@글쓴 사갤러(112.170) 뭐든 배우면 못하는 일이 어딨겠어~
1종 1급인데 육휴 서류탈락함 ㅅㄱ
수도권인가? 빡센가보네
육휴라고해서 뭐 쉽지는 않겠지용.ㅜ 저도 그만두고 취업할건아니고 면접보고 붙으면 말씀드릴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