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곧 입소 1년차인 사람입니다.
복지시설에와서 많은 도움을 받고 저 또한 사회복지사라는 꿈을 갖게되어 사이버대학도 다니고 자격증도 취득하고 공부도 열심히하며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며칠 전 평소 말썽을 자주 부리는 입소자에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한 뒤로 내가 복지사가되면 이런 사람들을 컨트롤 할 수 있나 또, 전 폭행을 당했지만 그 많은 선생님들 중 두명밖에 저에대한 안부를 물어보지않았습니다.
그 후 저는 며칠동안 현타가오고 길 잃은 사람마냥 방황하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딱히 관심 없지만 남을 돕는 것이 좋고 남의 장점을 빨리 깨달으며 가능성을 실현시켜주고 싶었는데 현실에 부딪히니 제가 인간혐오를 하게 되더라고요.
이럴경우 시간이 답인가요?
1. 남을 돕는게 좋다. 도움을 받아보니 나도 사회복지사가 되고싶다. 2. 근데 내가 피해를 입었을 때, 모든 사회복지사가 나에게 관심을 쏟지를 않는다. 3. 그래서 현타온다. 4. 난 남을 돕는게 좋고 남의 장점을 잘 보며, 사회적 약자들의 자활과 역량개발에 소신이 있었는데, (나에게 걱정해주지 않은 일부 시설직원들 때문에)인간혐오가 생겼다. 5. 시간이 답인가요? ㅋㅋ 인간이란 얼마나 불완전한가.. - dc App
이게 맞습니다. 과연 도움을 받았으니 사복사가 되고싶다. 이 마인드 하나로 밀고가는 게 맞는 건가요
@글쓴 사갤러(210.91) 무슨 복지가 하고싶은건지 정하고 스펙업을 해서 취직하시면 되겠죠. 자활사업에 관심이 있는거면 보통 스펙으로는 하기 힘듦. - dc App
@사갤러1(211.224) 마인드? 동기 얘기하는거면 사복학개론에 나옴 예) 경제적 동기 사회적 약자들이 스스로를 부양하고 경제활동의 일원으로 만들어줌으로써 지역사회에 발전을 꾀한다. (자활) - dc App
@사갤러1(211.224) 정말 감사합니다.. 답을 찾은 거 같습니다
글쓴이 입장은 피해자지만 사회복지사 입장에서 그 가해 입소자도 클라이언트기도 하지. 그렇다고 그 두명을 제외한 사회복지사가 잘한것도 아니니, 글쓴이사 사회복지사가 되려 한다면 그 두명 선생님을 본받아서 좋은 사회복지사가 되면 됨.
이 판에서 자주 도는 말이 있음 남을 돕는 것이 좋은 사람은 사회복지사 하지 말고 봉사활동을 하거나 후원금을 넣으라고
와 감사합니다..
위에 말이 맞음 다른 직업을 하면서 봉사를 해라... - dc App
사회복지사는 막연히 남을 돕는 착한 사람들의 모임이 아닙니다. 반대로 알콜중독자, 성격이상 등 정신질환자, 폭력범죄자, 가정불화 등 인간의 본성 중 가장 안좋은 쪽으로 발현이 되는 사람들에 대한 개입을 하는 사람들에 가깝습니다. 인간의 본성에 대해 공부하고 상대방을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어야 그 다음 사회복지사로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상대를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다는거 사회복지에서 늘 하는 말인데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사회복지사가 태반이죠.
그 꿈을 실현시키려면 시설 차려서 대표해야함 직원 신분으로는 이루기가 힘듦 아니면 그런 마인드 가진 대표가 운영하는곳으로 취업하는 방법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