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전부터

자기주제 파악이 빨랐음


사회복지 한 것도

내가 다른 사람들이랑 경쟁 안되는거 깨닫고

선택한거고


운 좋게 실습은 복지관 다운 복지관에서 했는데

난 도저히 저 업무량을 감당할 수 없겠더라


복지관이 앉아서 하는 것만 아니라

몸으로 뛰어야 될 부분도 많고

인간군상들 상대해야 할 것도 많고...


고민도 안하고 생재 와서

내 주제에 맞게 일하고 있다 생각 듬

머 과분하다고 느껴질 때도 많고...

내가 어디 가서 이 월급 받나 싶다


다들 복지관 복지관 거리길래 걍 써봄

주간보호도 잠깐 있었는데 나한텐 버겁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