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전부터
자기주제 파악이 빨랐음
사회복지 한 것도
내가 다른 사람들이랑 경쟁 안되는거 깨닫고
선택한거고
운 좋게 실습은 복지관 다운 복지관에서 했는데
난 도저히 저 업무량을 감당할 수 없겠더라
복지관이 앉아서 하는 것만 아니라
몸으로 뛰어야 될 부분도 많고
인간군상들 상대해야 할 것도 많고...
고민도 안하고 생재 와서
내 주제에 맞게 일하고 있다 생각 듬
머 과분하다고 느껴질 때도 많고...
내가 어디 가서 이 월급 받나 싶다
다들 복지관 복지관 거리길래 걍 써봄
주간보호도 잠깐 있었는데 나한텐 버겁더라
본인이 만족한거면 된거지 ㄱㅊ
고마웡
나도 버거운데 생제는 그래도 할만함? 월급 좀 센가?
월급은 사회복지 치고는 많이 주지. 주야 주말 근무치면 작지만... 힘들 때도 많은데 비벼볼만 한 느낌? 복지관은 엄두도 안나 난
똥, 오줌, 침 손에 묻어도 그러려니 넘어가고 장애인들 힘으로 제압할 수 있으면 할만 해
나도 실습 요양원으로 해서 그냥 내수준맞게 요양원 취업할려고 어처피 아빠가 나중에 작은 누나랑같이 요양원 일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