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월에 졸업하고 3월 말에 내가 관심있던 법인 종복 정규직 공고 뜨길래 지원하고 면접봤음
후보로 떨어지긴 했는데 티오가 나서 추가합격으로 5월에 발령남
지원 한 번에 면접 한 번에 정규직 붙은 건데 원래 다 그런 줄 알았는데 여기 들어와서 글들 보니깐 취업이 생각보다 어려워보여서...
긁으려고 하는 건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물어봄. 물론 나는 수도권은 아니고 광역시쪽임
내가 스펙도 별 거 없어서..
사회복지학과 대졸, 봉사시간 200시간, 운전면허 1종보통, 사복1급, 그외에는 뭐.. 관심있는 법인 소속 기관에서 1년간 꾸준히 봉사? 이 정도라서
관심있는법인에서 꾸준한 봉사=이게 큰듯? 교수님들도 항상하는 말이고 사회복지사들이 항상 하는 말이니까? - dc App
근데 보통 현장으로 취업 준비하는 사람이면 가고 싶은 기관에 봉사활동하는 사람 많지 않아?
@글쓴 사갤러(218.235) 그런사람은 보통 님처럼 취업했음 - dc App
@사갤러1(211.49) 아 ㅇㅋㅇㅋ 이해완.
1년간 꾸준하게 봉사 해본 놈들 여기 갤에 별로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 취업준비하면서 가끔씩 여기 글들 보는 거라서 잘 몰라 그냥 다들 열심히 사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막상 이력서 보면 봉사활동 한 사람 별로 없어
봉사 400시간, 1급, 1종보통 외 컴활, 회계, 그리고 대외활동 이력도 꽤 있는데 복지관 서탈 7번 면탈 6번이다 ㅇㅇ 수도권임. 그냥 지금 전체적으로 중고신입 아니면 안뽑으려는 기조가 강함. 나도 6개월 넘게 봉사했던 복지관 면접 봤는데 나 떨어지고 기존 계약직이 붙었음.
선생님은 수도권이라 좀 빡셀 거라고 생각은 해요
글쓴이처럼 뭐든 이렇게 노력하는게 있어야 되는데 ㅈ도 노력하는거 없이 안된다고 징징거리고 내정자가 잇다느니 뭐 어떻느니 그런거보면 ㅈㄴ 멍청함 지가 사회부적응인지 모르고 ㅋㅋ 열심히 한사람 말하는거 아니까 오해말고 ㅋㅋ
서울은 좀 빡센거같드라 ㅠㅠㅠㅠ
서울이면 힘냅시다 ㅎㅇㅌ
취업은 운칠기삼이란 말이 있음. 솔직히 쓴이가 열심히 노력한건 맞는데 쓴이만큼 노력한다고 전부 경력도 없이 복지관에 정규직 취업이 되는건 아님. 요샌 취업이 어려은건 확실히 맞음. 당장 쓴이도 일단 면접까지 갔었지만 1차는 떨어진거니
남자는 잘생기고 자신감만 있으면 바로취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