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호봉이 17호본 군대2년빼면 이짓만 15년째다. 


15년동안 거쳐간 나의 직장은 3곳 이고 이곳이 4번째 


한 직장당 평균 4년이 좀 안되는 기간 이였다 현 직장에서는 이제 5년째 이 법인에서만 10년째다. (어쩌다 3번째 직장과 같은 법인에 이력서를 넣어서 ㅋ) 


그냥  말한다 지난 10년여간의 개 좃같은 생활을 이 5년이 보상해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출근할떄 최소한 아우 씨발 소리는 안나오더라 


첫번째 천사같은 원장 


내가 진짜 살면서 원장 여럿 겪었지만 이원장이 원탑이야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착한사람 선발대회 같은거열면 이양반 우승후보급임 

우선 야간근무때 과일이나 옥수수 같은 간식 무조건 챙겨줌 회사 냉장고를 뒤져서라도 챙겨줌. 

그리고 내가 야간직원들 라면 왕뚜껑으로 바궈주세요!! 라고 건의하니깐 다음날 왕뚜껑 5박스가 탕비실에 비치됨 ㅋㅋㅋㅋ 

그리고 화내는걸 본적이 없음 

중간관리자건 말단 직원이건 일 가지고 잔소리하는 것도 못봤고 

식사케어를 같이 들어옴 그리고 자기가 직접 행주잡고 상닦고 우와~ 저런원장 처음봤어 

모든 직원들이 원장님을 좋아함. 

예수님 부처님 공자가 환생했다라는 말까지 나옴 


원장이 이러니 아래 중간 관리자들도 준 천사가됨 


내가 이 회사서만 5년이였거든 이전 회사의 이직율과 지금 회사의 이직율이 하늘과 땅차이임 내가 같이 5년 본사람들이 30명중 25명이 넘음 ㅋㅋㅋㅋ 중간에 나간사람들은 갑자기 무슨 중병이 걸려 나간거 빼고는 없음. 


여기에 더 

남초회사임.....

CT가 남자니 남자들이 바글바글함 CT도 그렇고 동료도 그렇고 남자 랑 여자랑 차이가 심함 솔직히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는 강도는 여자가 1.5배에서 2배 더심함 

이갤에 사회복지계에서의 남녀 차이에 관한 글은 널리고 널렸으니 더이상 길게 안쓴다 

난 동료와 CT가 죄다 남자임 진짜 이렇게 일하고 월급받아도 되나? 할정도로 업무강도가 수직 하락했음. 


아 ㅅㅂ 하늘이 나에게 복을 주나봐 ㅠㅠ 정년퇴임까지 가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