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사복 1급 1종보통 컴활2급은 있어

졸업하고 종복에서 일했었는데

3개월컷 두번났음

첫번짜 복지관은 관장이 안좋아하는 팀이랑 어울린다는 이유였고 분위기를 흐린다나...
사실상 말이 안되는게 신입이 어떻개 분위기를 흐려
그냥 잘해주는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그런거지..
관장이 싫어하는지 어케알아...
그때 같이 일했던 복지관 샘들하고도 아직 종종 만나...

두번째 복지관
이유는 기관에서 날 뽑아놓고 업무 배우는 와중에
우리팀 팀장이 퇴사하면서 업무가 잘 안돌아갔어
팀장은 퇴사하지 나는 이제 막 입사한 신입이지
경력자가 타 기관에서 오기로 돼있다고 같이 나가달라고 부탁하더라. 대신에 다른곳에 말 잘해주겠다고 하더라고


이거에 현타왔고 뭐 이딴게 사회복지라고? 하는 생각에
당시에 신입인데 3개월 두번이니까 이력서에 적으면 다 물어보더라고 말해도 솔직히 믿는거 같지도 않고

그래서 도망치듯. 공무원 준비하다가
1년믄에 못붙었다고
집에서 쫒겨났음. 원래 엄격한 집이라서
짧게 공부한것 치고는 합격 근처였는데
다시 한다니까 그냥 나가살라길래 나가게 됐음..

아무튼 밖에 나가서 알바하며 공부하니 잘 될턱이 있나
돈도 많이 드니 일은 계속해야하고
그러다 결국 포기했지 시간만 오지게 쓰고, 점수가 점점 낮아지더라 역으로 더 늦으면 정말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이제와서 가진건 저것뿐이고
취업은 하야겠고 해서 사복 다시해보려고

종복에 있을때 서비스팀 이었고

노인대학 외에 여러개 운영했었음
업무적으로믄 솔직히.깔거 없었고 오히려 존나잘했음
노인대학 강사로 중앙대 교수까지 모셔왔으니까.

내가 인생 루트가 좀 많이 꼬여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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