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관리 (ISP 및 상담일지): 이게 제일 무서워. 이용인 한 명당 '초기상담-욕구사정-계획수립-중간평가-종결평가'가 완벽한 세트로 있어야 해. 만약 한 달치 관찰일지가 비어 있다? 그럼 그때부터 기억을 더듬으며 소설... 아니, 재구성을 해야 하는 고통이 시작되는 거야.
프로그램 결과보고서: 단순히 "재미있게 놀았다"가 아니야. '계획서-진행 사진-참석 명단-예산 지출 영수증-만족도 조사 결과'까지 딱딱 맞아야 해. 영수증 하나라도 없어지면 그때부터는 재무 회계의 지옥이 열리는 거지.
시설 운영 및 안전 서류: 차량 운행 일지, 소방 점검 기록, 직원 교육 이수증, 운영위원회 회의록 등등... "우리는 법대로 안전하게 운영했다"는 걸 증명하는 온갖 행정 서류들이야.
대략 이런거 맞음? 제미나이한테 물어본건데..
이용자가 갑자기 뚝~ 떨어지지 않으니 기존에 했던.. 서류들이 있어서 보완하면서 작성하면 된답니다. 내가 담당한 장애인이 1년사이에 확~ 변하지 않거든요.. 내가 지원한 서비스로 개선이 될 순 있으나.. 역변했다.. 이런 사례는 없기 때문에 서류가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다만 처음 접하는 용어가.. 생소할 수 있으며 각 기관별로 사용하는 단어에 따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예전회사는 생일이면.. 회사지원금으로 케이크 구입하고, 같이 생활하는 이용인들 용돈인출해서 선물 사주고.. 개별연간평가서에 생일에 대한 내용 기입/ 지금 회사는 생일파티 계획-결과(만족도 포함) 요렇게 서류가 달라진답니다. ) 같은 생파라도 기관마다 다르답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어이쿠, 늦었지만.. 긴 글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사례관리가 존나 귀찮지 밑에 프로그램이랑 시설은 그때그때 밀리지만 않으면 ㄱㅊ
프로그램이나 시설은 그때그때 해결해야하는거라 사실 밀릴일이 없음. 근데 사례관리가 ㄹㅇ 밀리기도 쉽고 밀리면 존나 하기싫어서 런치고 싶어짐
@사갤러2(118.235) 아하! 지금 장주보 2주일째인데 대충 알거같아요..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