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할 수 있는게 이제 없다는거임..
나이 32찼고 전공 살리기엔 너무늦었고
탈사복하자니 할 수 있는게 이젠 없음
물론 희망은 있지
다른 30대 초반이 다른 커뮤사이트에 신세한탄하며 글쓴걸 우연찮게 봤는데
누가 댓글로그러데? '니 나이에 지금 할 수 없는건 아동복모델뿐임ㅇㅇ'
캬~ 댓글보고 지리면서 나도 위안좀 삼았는데
현실을 마주하고 다시 구직사이트 뒤져봐도
'사복'말고는 지원 할 수있는 분야가 단 1개도 없음..
이 나이에 타 분야 공부? 누가 뒷바라지 해줄건데?
이 악물고 2~3년 공부해서 9급, 교순소 공무원? 여자친구가 프로포즈는 언제하냐고 보챈다..
모두가 살아가는 인생은 다르다.. 난 쥐뿔도 없는 사복 월급이라도 모아가며
더 나은 환경의 사복으로 이직하는게 더 낫다고 본다..
병슨아 그냥 사복한 경험인 부분에서 +요건으로 보니까 니가 탈사복을 못하는거다 나는 취미가 IT관련 분야라서 IT 쪽 신입 면접 보고 합격도 몇번 해봤다. 이런 글만보더라도 사복하는 놈들이 패배주의인가 눈에 선하다 축하한다 너는 인생자체가 사복이니 절대로 탈사복하지마라
사복일 하면서 살아온 세월 동안 관심 분야나 다른 부분에 대해서 니가 관심을 가지고 자기계발 한 경험은 있냐? 그냥 니 여친이랑 손잡고 히히덕거리면서 대충 하루하루 오늘만 사는 자세로 사니 그 결과가 그건거다 이직 할려니 이미 사복물은 먹었고 이젠 늦었다 라고 하는 그 마인드.
내가 30찍고 다시 사복 리턴 하려고 면접보니까 이제 늦었으니 다른 곳 알아보라는 복지 협회 면접관들?? ㅅㅂ 내가 글쓰니 니 나이보다 더 많은데 타분야 신입 면접 합격 4번했다. 좋은 곳도 있었지만 여건이 좋지 않아 합격포기했지만 이번에 또 면접잡힘. 복지쪽이였으면 오라고 했을까?? 아니 나이 너무 많다고 오지말라고 했을거다 윗물이 이미 제한걸어 놓고 지들끼리 정승판서놀이 하는 곳에 노예처럼 있을 바에 도전해라. 단.. 사회복지 일하면서 차근차근 준비하고 이직 준비하면 20대때보단 못하지만 그래도 불러주는 곳은 있다는 것이다.
@사갤러1(59.25) 정성담은 글 고맙다. 생각하게 만드네
해보기 전에 겁부터 먹으면 아무것도 안되지 진짜 뭐 공무원 공기업 도전을할거면 아예 그만두고 알바를 하던가 그것도 망하면 다시 사복으로 복직하면 되고, 그만 둘 여건은 안되면 퇴근하고 할수있는걸 찾아보셈 이것도 실패하면 그냥 다시 사회복지하면되고 ㅇㅇ 우리에겐 보험이있잖아 뭐든 해봐
보험이란게 없음 리턴투 하면 왜 왔음? 하고 색안경끼고 보더라 ㅋㅋ 진보를 외치는 놈들이 하는 짓은 사기업보다도 옹졸함
님생각도 맞고 대댓 생각도 맞다
여자친구 있잖아 없는 사람도 있을텐데 있는게 어딘가? 내가 봤을땐 다른사람 심술나서 그런거지 연애하는거야 나쁜건 아니라고봄 나도 일단 지금 하던일 하면서 이직 준비 차근차근 하면 된다고 본다 이렇게 정 안되겠으면 플랜B로 최대 3년 안에 공무원 준비해서 끝내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