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몇일이나 일주일 한달 몇달 떨어져 살아보는게 답일까 아빠는 예전에 그랬으니 지금 안그런게 왜 말이되냐 하고 이해가 어렵다 하고 엄마는 하나부터 열까지 아빠가 일일히 시키니까 답답해서 못살겠다 하고 강아지는 힘들고 나는 중재해야되고 여기서 내가보기엔 내가 비우든 엄마가 비우든 둘다 비우든 그러는게 맞다고 보거든 어떻게 단계적 접근을 해야될까 일반 복지사나 상담은 효과없음 아빠가 원인인데 인지를 못하는건지 거부하느넌지 상담도 안하니까 오히려 이 집에서는 엄마랑 내가 비정상 처럼 보임 남들이보면그냥 어이가 없다고 할 정도로 구조가 노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