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8살이고(남자)
늦어도 29살되는 내년까지는 무조건 이분야 취업해야 할 것 같은데
(내년까지 취업 못하면 노가다 뛰거나 공장 가야하나 생각)
조언 구해봄
4년제 사회복지 졸업에(전공이 정확히는 노인복지)
자격증은 면허1종보통(운전 가능), 사복1급, 요양보호사 있고
장기요양기관에서 실습했고, 교내활동이나 수상경력은 없고 3-4개 기관에서 총 100여시간 봉사활동한 기록 있음
스펙은 딱히 강점은 없지만 그냥저냥 보통인 것 같은데,
문제점은
컴퓨터는 대학 과제 용으로 hwp ppt 작성하는 정도가 전부이고,
컴활 같은 자격증 취득 시도 했지만 못 딸 정도로
컴퓨터는 솔직히 ㄹㅇ 그닥 못다루는 것 같음
(+행정일 해본적 없기도 하지만 컴퓨터 못다뤄서 그런지 행정 업무 자신 없고, 사무실에 앉아있는거 솔직히 싫음)
그리고 사복에 별로 마음이 없는 것 같다;;
분야는 솔직히 복지관이나 공단 공기업 같은 곳은 애초에 생각도 안하고,
장기요양쪽 주보센이나 방문요양쪽 희망했는데
(실습도 이 분야로 함)
경력자 아니면 거의 안뽑는 분위기 인 것 같네;;
올초에 졸업하고
생활비는 필요하니 몇달간 마트에서 유통 알바 일하다가
1급 자격증 나와서
사복쪽 지원하려고 하는데 막막하네
이분야 일을 굳이 해야 한다고 하면,
몇달 간 더 지원해보다가 계속 취업 안되면
여기갤에서 많이 언급하는 생재밖에 없는건가??
당시에는 사복 전공을 나름 신중히 결정한거긴 하지만
솔직히 전문성도 그닥 못갖췄는데
흥미까지 없으니
좌절감도 많이 느끼는 것 같네ㅡ
생재가라
다들 전문성있고 흥미있어서 하는거 아님 그냥 버티는거임
장기요양기관 인기있는 곳만 지원한거임? 저정도면 노주보나 방문요양같은 곳이 떨어질리가 없는데
사는 곳 근처(수도권) 기관들 지원하는데 계속 떨어지더라 지방 지역까지 지원해야 하는 건가?? 사실 주로 1급 발급 전에 지원한거라 떨어진거가 싶기도 함
지원한데는 경쟁률도 빡셌음? 아니면 면접까지는 갔다던가 면접까지 갔으면 그래도 서류는 괜찮다라는 의미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