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좆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급여도 신입기준 230되나? 급여대비 요구히는 능력치가 너무 많다.. 잡무도 많고 이것저것 다 할줄 알아야댐
1. 사람 몇십명 앞에서 진행하기
2. 행사 기획(쉬워보이는데 생각보다 신경쓸 거 ㅈㄴ 많음)
3. 포스터 제작
4. 승합차 운전 및 차량관리
5. 상하차(연초에 쌀10kg 몇십포대씩 후원오기도 함)
6. 남자면 시설관리 및 비품관리, 수리 등 노가다 생각보다 많음 공무원 지방직 급이라고 보면 댐
7. 회의자료 만들기(회의주제 없어도 억지로 만들어야댐, 예를들어 복지관 기준 노사협의회를 분기마다 해야하는데 솔직히 말이 좋아 노사협의회지 군대로치면 소원수리랑 똑같음.. 절대 직원들 속마음 이야기못함 유명무실 그자체)
8. 자원봉사자 실적 입력 등(복지관 급 되면 봉사자도 ㅈㄴ많아서 개씹노가다임 해본 사람은 앎 ㄹㅇ)
9. 요가, 키즈발레교실 등등 수업 열어서 자부담 돈벌기(생각보다 인원모집하기 어려운데 어떻게든 모아야댐 한명 한명이 다 돈이라서)
10. 후원실적 압박(후원금액에 따라 평가점수 잘 받을 수 있어서 관리자들이 중요하게 봄 근데 이건 기업 많은 지역이면 쉬움 반대로 주거구역에 있거나 소상공인만 ㅈㄴ 많고 인구수 딸리는 지역이면 개씹헬게이트)
11. 각종 보고서, 서류 작성 등(나 같은 경우는 보고서나 서류 작성할 때 필수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고 문장 순서 등 문맥이 이상하지 않고 자연스러우며 오타가 없으면 ok라고 보는데 과장 부장 이런새기들이 무조건 자기가 선호하는 단어, 문장스타일로 ㅈㄴ 고침 같은 결재 건으로 2-3번씩 들고가야 겨우 결재받는 구조인데 이러면 업무효율 ㅈㄴ 떨어짐 다른 할 일도 ㅈㄴ많은데 서류에 쓸데없이 힘 빼놓음)
12. 시간외 근무, 당직, 행사로 인한 주말출근 등 생각보다 워라밸이 ㅈㄴ없음
13. 내가볼땐 터무니없을 뿐더러 실행하기가 쉽지않은 사업아이템도 관장이나 부장이 추진하라고 하면 해야함. 별 개병신같은 명분 들면서 업무 추진하라고 하는데 관부장 입장에선 말 한마디 하면 끝이지만 담당자는 ㅈㄴ 맨 땅에 헤딩하듯이 사업추진 해야댐. 그러면서 하는 말 “지역 주민을 위해..!”
14. 별 좆도 아닌 의미부여가 너무 심함 예를 들어 지역주민 몇명 모아놓고 마을개선 캠페인 했다고 치자. 실제로는 좆망했어도 결과보고서엔 효과 ㅈㄴ 좋았고 주민들 호응 죤나 잘된것처럼 써야댐
15. 프로포절 조오온나 써야됨 이것도 평가기준 때문에 그럼. 프로포절 몇번 썼는지랑 선정 시 후원금으로 실적잡힘
16. 그리고 저 위에 모든걸 하면서도 급여는 230출발해서 20호봉 넘게 찍어야 겨우 400찍힘. 업무강도에 비교해서 개씹박봉
일단 생각나는것만 이정도인데 중요한 건 업무마다 연관성이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복지관은 분업이 잘 되지않고 모든 직원이 올라운더가 되어아 하는 구조다. 딱 좆소스타일ㅇㅇ
복지관 뉴비들은 딱 6개월만 다니면 사막에서 쌀농사 짓는게 어떤 기분인지 잘 알게될거다.
참고로 나는 복지관 지역사회조직 정규직 3년하고 지금은 탈사복한 상태다. 개인적으론 왜 더 빨리 안했을까 후회중
시팔 더 쓰기도 귀찮네 여튼 환상가지지마라 진심이다
*참고하면 좋을 글들(첫번째 링크는 필독할 것)

여기 생재들은 이런거 써줘도 복지관 무지성으로 빨아재낀다 뭐 평생 갈수도 갈일도 없으니까 이해는됨..
게이는 탈사복 어디로함?
나도 신입 실수령 180받으면서 존나 권위적인 관장한테 1년반 개같이 굴려지다 정신병 얻고 퇴사했는데
몸이 쫌 힘들어도 생재 생지가 맘 편함 - dc App
씹현직이네 ㅇㅈ한다
나도 그런거싫어서 생재옴. 근데 생재는 더함ㅋㅋ 결국 만족할만한건 아무것도없었음. 내개인사업 하고 내가사장되서 주도적으로 인풋아웃풋 노리는게 가장 재미있음
나 장복에서 봉사할때 프로그램 담당 복지사분이 장복 개 헬이라는 식으로 말해준거 생각나네...다른 일 하다가 뒤늦게 복지로 트신 분이었는데 아직도 장복 하시려나
그냥 사무직의 단점, 영업직의 단점, 서비스직의 단점, 물류직의 단점 싹 모아놓은 게 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임. 그리고 월급은 알바생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