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안하고 집에서 23에 방에 처박혀서 허송세월 10년 하다가
이제 허송세월도 못하는 일이 생겨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요양보호사를 따고 일할려니까 최저시급 인생으로 평생 살것 같아서
AI랑 인생상담 좀 하다보니까 20대초에 학점은행제에서 사회복지학과 다닌게 생각남
그래서 알아보니까 생각보다 열심히 했었나봐 5학점만 더 들으면 4년제 학사학위가 나오네.
더 알아보니까 2급 사회복지사는 확정으로 받는 거였고
(사실 할 마음이 없어서 대충 알아봐서 시험 봐야 되는 줄 알았음)
알고 봤더니 사회복지사 2급(진) 이었다니...
그래서 5학점 마저 따서 4년제 학사학위 받고 1급 시험 보려고 함.
사회복지사 1급 + 요양보호사 +장애인 활동보호사 +1종 운전자격증이면 좋은데 취업 할수있나?
허송세월하다가 사회 나오려니까 메타인지가 잘 안되네;
최저시급 인생보단 미래가 좀 보였으면 좋겠어.
좋은데라는 기준을 잘 모르겠네 사람마다 다르니까.. 근데 뭐.. 33살이면 좋게말해줘도 엄청 어린 나이는 아니니까.. 그래도 확실하게 말 할수있는건 님이 말한대로하면 지금보다는 훨씬 나은 인생이라는거. 그렇게 고민하고 디시에 고민글 올리는것도 큰 용기임. 이 용기를 바침삼아 더 나아가보자. 질문에 답하자면 복지관이나 그런데는 조금 힘들수도있어 현실적으로
수도권기준이지만 그래도 뭐라도 하는게 낫잖아. 생재를 하든 뭘 하든 하다보면 기회는 생긴다잉
답변 고마워. 지금 생각이 많아서 다른사람들은 어떤가 해서 들어와 봣는데 부정적인 얘기가 너무 많아서;;;;;;;
@글쓴 사갤러(122.40) 디시를 포함해 인터넷에서 긍정적인이야기 찾기가 더 힘들지. 나도 사회복지사 하기 전에 디시 눈팅 엄청했거든. 거의 다 부정적인얘기였는데 막상 들어가니 다 좋은분들이고 배우는것도 많아.(내가 운이 좋았던걸수도있지만)암튼 직접 경험해보지않으면 모르는거 투성이니까 겁먹거나 두려울거 1도없다는거. 특히 사회복지쪽은 일이 어려운게 없으니
음...사회복지사도 최저급이긴 해
33살무경력에 학은제1급이면 좋은곳 취업어렵다. 좋은직장 어쩌고하는거보니 메타인지 안되는듯한데 빨리 들어갈생각하셈 필드에는 이미 너보다어리고 대외활동스펙이 높은애들이 줄서서 들어감.
이정도는 인터넷에글안써도 조금만생각해보면 앎 너같음 어리고 4년제 사복졸한1급 신입뽑을래 33살에 학은제졸한1급 뽑을래? 희망적으로 격려할수있지만 나도 너랑 나이같은 입장으로 희망적인답변기다리기보단 빨리 어디라도 들어가는게 중요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