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그냥 중소 다니는 92년생이야.. 돈은 3억정도 저축했고 돈은 세후 400 정도 받고 있어… 열심히 돈안쓰고 성실하게 사는타입이라고 말하고싶어
우리 상황은 이래
결혼도 생각있어서 인사도 드린 사이야
지금은 10년정도 사귀고있고 여자친구는 92년생이고 백수3년차에 돈은 5천만원 모았어 나이는 96년생이야… 무슨 복지관 사무원으로 5년 일했었어 그리고 일 그만뒀고
나의 불만은 이거야
3년이면 복지사1급 그거 2개월만 열심히 할거같은데 3년동안 못따고 있어…
난 직업을 가지던 말던 상관없는데 알바도 안하고 일도 안해.. 3년이면 기회비용이 얼마야.. 일자리는 찾고 있다고 하는데 3년동안 자기 수준 맞춰서 해야되는거 아닌가?
나이도 나이인 만큼 일해도 이제 애도 낳아야되는데 자리를 잡던말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돈을 버는 생활력이 없어..
주말에만 만나는데 오전에 안일어나서 맨냘 오후에 만나… 백수인애가 주말에도 잠에 허덕이는거 보면 이게 맞나싶어…
요즘같은시대에 몇년전부터 주식하라고 했는데 계좌만들기 귀찮다고 여태 하지도 않았어… 돈에 대한 가치관이 나랑 참 많이 다른거같애
10년동안 사귀면 어느정도 맞는거니까 가능한거라고 생각하는데 참 생각이 많아..
눈이
1급은 진짜 한달 개빡세게 하면 붙음..... 주식도 뭐가 귀찮다고 ㄷㄷ 심각한데 진심
글 퍼오노
퍼온거 아니야….
@글쓴 사갤러(110.70) 모시고 살거 아니면 빨리 접어라 결혼은 동행하는거지 업고 가는게 아니다
여자 마음을 못잡을거같으면 보내주고 너가 그런거 감수할수있으면 이대로 가는것밖에 없음
내가 이해를 못한건가 여친이 92야 96이야?
내가 92야
너가 더 열심히 일해라 여자손에 물 뭍히게 하지말고 ㅋ 결혼은 여자가 손해인데 남자가 이래라저래라야 - dc App
92년생에 백수 3년차.. 일도 할 생각 없고 그런다.. 퐁퐁하려고? ㅋㅋㅋㅋ
니가 돈이 존나 많고 여친이 존나 어리고 이쁘면 모시고 산다는 심정으로 살아도 상관없지만 이 케이스는 그건 아니니 난 이결혼 반댈세
그냥 헤어져라 글보니답나왔구만 너도마음정했네
퐁퐁남 하는거지 뭐 평생 설거지나 해라
근데 10년 만난 사이면 진지하게 이야기해볼 필요는 있음. 내가 상대한데 이래라 저래라 할 처지인가?를 생각할때 망설일수 있지만 예비배우자로 본 이상 그런대화는 꼭해야됌. 복지관5년이상 있었는데 사복1급이 없고 필요성을 못느낀다는건 말이 안된다. 3년 시간이 있었는데 제자리인게 제일 괘씸한거임. 동종업계에서 봤을때는 그럼
그냥 너가 있으니까 안락해진거지 뭐. 거두절미하고 여친이 모시고 살 정도로 겁나게 이쁜거나 경제력만 빼고 장점들만 있는 거 아니면 답은 이미 나온 거 같긴한데..
하.. 복지쪽이면 사회복지사 아니라 사무원으로 일했어도, 다른 곳보다도 일 존나 많았을텐데 거기서 데였나보네. 일단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이 어려운 시험이 아니라서 3년동안 못 붙었다는 건 너도 알다시피 걍 공부를 안한거임. 그 모아놨다는 돈도 여친도 살아숨쉬니까 돈은 계속 쓸 거고.. 둘 중 하나라고 봐야함.. 전업주부로 니가 먹여키우든가 아니면, 좋게 헤어지든가.. 그런데 요즘 시대에 맞벌이 안하면, 같이 살기가 힘들텐데.. 좀 빡센데 직장가서 데이고 장기백수 되는 애들 많아서, 니 여친 맘이 이해는 가는데 그걸 니가 먹여키워줄 의무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