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없고 나랑 장난도 치고 잘 대해주던 어르신 있었는데


1달사이에 건강 급격히 악화되더니 사망하심..


그때 진짜 1주동안 너무 슬퍼서 일 그만둘까 하다가 시간 지나면서 나아지고 버텨냈음


나 남자고 그분도 남자셨는데 설날에 가족한테 받은 떡 나한테 몰래 주면서 웃던거 너무 생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