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보러 갔는데 뭔 시설이 건물 옥탑방에 있고


 문 열자마자 존나 쩐내가 훅 풍겨오고


 사무용 컴퓨터도 그냥 좁아터진 방 한칸에 6대가 들어가있음ㅋㅋㅋ


 화장실도 무슨 옛날 할머니집 타일에 세탁기 다 구겨들어가있고


 바닥 장판은 다 뜯어져가더라



 일단 가긴 갔으니 면접은 봤는데 면전에서 못하겠다고 말은 못하겠어서


 며칠 있다가 추노함


 애초에 문 열었을 때 직원들 눈이 다 죽어있는거 보고 노답이구나 했음



 아무리 그래도 최소한의 여건은 만들어놔야지


 시설을 어디 거지소굴 수준으로 해놓고 정규직도 아닌 계약직을 모집하면 누가 오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