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 어쩌다 들어가서 겨우 졸업하고 1급받아 졸업한 게이다
배운게 도둑질이라 학교공부는 안해도 선배들이 술 사준해서
봉사활동으로 나름 경력 잘 만고(물론 돈없는 지잡대학생 꽁술이라도 얻어 먹어 볼려고)
어쩌다보니 8년간 사회복지했다
8년이라해봐야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지만
나름 자격증 사복사1급, 관련 유관 컴관련 자격에
학교 지잡대 멘탈이라 석사까지 돈 들여했구만
8년차 되던해 연봉 수당까지 다해서 2800조금 넘더라 30대 중반에
그래도 나름 아껴산다고 살아서 전세금 7천정도는 내손으로 마련하고 겨우겨우 어떻게
모아모아 결혼 4년차에 1억2천짜리 전세집 겨우 구해 집들어가보니 통장잔고는 없고
애는 크고 취미용품하나 못사서 부들부들 떠는게 보이더라
대학지인들 만나 술한잔 묵을려고해도 같이 대학나온 친구녀석들이 다 사회복지사 아니면
지잡대 사복과 출신인지라 벌이가 다 병신이니 서로 술먹고 눈치보는것부터
왜 이지랄하고 살아야하는지..좆 같더라
내가 8년 그바닥에 있으면서 나름 좋은기관에서 능력대우 받았던건 확실하다
근무평정이 말해주니
8년하면서 느낌전 몇가지 기술하마
1. 정치의 노리개다
뭔소리냐? 관장들 또는 그위에 공공기관 사무처에 오는 윗대가리들이 대다수 공무원하다가 내려오거나 선거후에 바뀌거나
또는 교회에서 위탁받거나하면 교인 또는 목사 아들이 들어온다 그럼 그전에 있던 사람들은 다나가야해 일과 관련해서는 둘째치고
좆도 10년 ~ 15년씩 일하다가 낙하산들이 내려오니 소신있게 존경스럽게 일하던 사회복지사들이 피해는 당연한거고
그러니 발전이 없는건 어쩔수 없는거다
2. 자격증의 문제
나도 시험봐서 겨우 붙었지만 말이다. 사이버대학부터 왠만한 학원에서 2급은 그냥나오니 뭐 어쩌겠냐 사람이 넘쳐 흘러나는데
그러다보니 국회에서 여자 몰카 찍어 짤린 사회복지사협회직원부터 부하직원이랑 불륜, 장애인 인격모독 등 별의별 인종이 넘쳐나니
어쩌겠냐? 자격부터가 엄격해야하는데 오만정치인들 자신의 선거공약에 "사회복지"는 들어가니 사람은 필요하고 그러니 빨리 찍어내서
저임금으로 활용부터해야하니 공장에서 찍어내듯 찍는게 사회복지사다
3. 전문직?
가끔 내 동기들이나 내선후배들을 보면 참 한심한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다 "사"자 들어가니 그에 대한 처우를 해줘야한다
존나 웃기는 말이지 솔직히 의사, 변호사만큼 젊은시절 축내면서 공부한것도 아니다보니 저런 소리하는 것 자체가 지 얼굴에 침밷는 거아니겠냐
그러니 전문직이 될 수 있는 수준까지 공부를 하고 노력을 하는사람들은 사회복지사로 현장에서 근무 안한다. 물론 그런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 교수 또는 그이상의 좋은 기관 니들이 알고 있는 대형 NGO에 들어가서 활동하지 본인이 공부한 깝이라는게 있는것 아니겠냐
4. 봉급
가끔 "무슨일하세요?"라고 물으면 "사회복지사입니다" 한다. 그럼 인식이 "아 좋은일 하시네요" 뭔뜻이냐 돈은 안되지만 봉사하는 일하시는구나
라는 뜻아니겠냐. 물론 지금은 처우가 좋아져서 많이 좋아졌다 하지만 예전에 나할때는 난 분명 그 직종으로 들어간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오만 잡일을 다 시키더라. 욕하고 싶지는 않다 내가 선택한 길이고 그렇다고 어차피 하는일 해야하는거니 하지만 분명한건 일하는 수준에 비해 봉급자체가 너무 적다
5. 보여주기
기관평가가 생기고나서 보면 우수시설안에 들어야 나중에 재위탁을 받는 기관들의 경우 아주 기를쓰고 난리를 친다. 행정이 중요는 하지만 그렇다고 보여주기식으로 일하는건 아니라 본다 다가라아니냐?
6. 꼰대들
문제중에 문제다 이 꼰대들이 다 나가지 않는한 절대 바뀌지 않는다. 물론 대다수는 아니다만 대부분이 보수적이다. 그러다보니 젊은 생각과는 완전히 다른 지 중심위주의 판단을 하게 된다. 이런 꼰대들이 아직도 뭉쳐있으니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은 참으로 한심하다. 그리고 이 꼰대들은 자신의 직업적인 생각보다는 지 이득 지 지휘에만 관심이 있기에 진정한 사회복지사들에게는 아주 암적인 존재다
7. 마인드가 사회복지사가 아닌 사회복지는 직장인 인간들
나도 포함이긴하나 난 관뒀으니 사회복지하면서 직업적 마인드가 없는 썩은 인간들이 있다. 할게 없어 해서 자신의 삶이 얼마나 윤택해지겠냐만은 실수령액 150에서 많아야 300정도되는 사회복지사들이 직장을 그냥 직장으로 생각하면 못버틴다 그러니 이직 높고 또 이직한데서 동일한 패턴이 일어나니 차라리 빨리 다른 기술배우는게 좋지 않겠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고는 살아야겠으니 사회복지바닥 욕하면서 일은 계속한다. 그러니 멘탈도 없고 의지도 없고 발전이 없는것 아니겠냐
8. 종교강요하며, 봉사요구하는 몇몇 단체들
물론 다는 아니라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도 교회 십일조를 복지사 월급에서 때가는 부류부터, 뭔 FBI, CSI요원뽑는지 안그래도 적은 바닥에서 뒷조사 다해서 완전무결체를 원하는 괴상한 기관부터, 야근은 당연이요, 일요일 교회봉사는 필수니 참 이러니 교회법인이 욕쳐먹는것 아니겠는가?
9. 공무원들
사회복지 전담공무원들은 태생이 비슷한지라 처우를 아주 잘한다 하지만 간혹 별정직에 있다가 사회복지과로 넘오온 몇몇이 욕을 다먹이지 말은 안하겠다만 이글을 읽은 사람들은 뭔소리인지 다 알것이다.
뭐 더 심한것도 많지..더 풀어봐야 얼굴에 침밷기니
사회복지사를 꿈꾸거나 이상향을 가진사람들이야 충분히 좋은 마인드로 잘하겠다만 DC에서 대충 취업안되 사회복지사를 할려는 게이들아
정신차려라...
솔직히 말해 택시운전하면서 밥벌이하는게 더 편하고 좋을지도 모른다.
지금은 무슨일하냐고? 물론 다른일한다. 4년동안 한게 아주 많지...
자세하게 이야기하면 ....내 신분이 노출될 수도 있으니
연봉으로만 1억이상이다. 인증해야 저위에 글들이 썰이 아니라는걸 알테니
대충 세금계산기 돌려보면 저위에 두 스샷은 구라가 아니라는건 잘 알것이다. 하나는 통장것이고 하나는 월급명세서 스샷이다.
하고 싶은 결론
저기서 미친듯이 밤 11시 ~ 새벽3시 열정적으로 일하면서
멘탈이 사회복지는 아니여도 나름 충실히 일해서 쌓아온 연륜도 있고 행정적인 부분도 탁월한건 당연하고
일의 강도가 워낙 강했어어서 지금 사회복지할때의 2/3정도 일하고 있다
생각잘해라.. 결코 좋은 선택일수도 아닐 수도 있다. 물론 사기치는 직업아니고 떳떳한 직장에서 초고속 승진했고
그이유중에 하나가 사회복지할때 진짜 개같이 일했고 부당한 처우도 당연히 받아들여가며, 복종했던게 몸에 딱이였던 것이지
그게 한 60%로 노력20% 운이20%다
지금이라도 사회복지 마인드가 아니면 빨리 때려치는게 어떨까? 세상에 할일은 많다 다만 겁먹어서 못하는 것 뿐이지
진정한 마인드의 존경심까지 드는 몇몇 선배 사회복지사들은 10명중 2명에 불가하다보니 뼛속까지 자신이 하는일에 대한
프라이드와 자부심없이는 도저히 못버티는 곳이 저 바닥이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20대에 사회복지가 체질에 맞지도 않는데 다녀야하는 게이들은 빠르게 다른일을 생각하는게 인생의 변화기를 맞을 것이고
30대중반에 그저 눌러 앉아서 하루하루 보내는 사회복지사들도 늦지 않았다.
물론 40대에 격어보진 않아서 거기까지 조언은 어렵겠다만.
그냥 취업이 잘될것 같아서 해볼 요량이라면 그냥 접어라
PS : 오타 많아도 지적질 말고 그냥 봐라
어머 이건 춫천이네요
와 정말 모두 공감가고 주옥같은 글들이네요. 특히 6번 꼰대들 대공감입니다. 저는 복지5년하다가 때려치우고 공장에 들어가서 사복때보다 2배로 벌고 있는데 사실 체력적으론 힘이 드네요. 실례지만 어떤일을 하시는디 정말 궁금합니다.
굿굿 ㅎ디시 뻘글들만 보다가 현실적인글 넘잘읽었음
니가 뭘 좋아하는지부터 봐라 의심하지말고 할수있는일 많다
6번 정말 공감이다. 꼰대들은 마치 노력하면 지처럼 될거라고 말하면서 그 능력은 직책에 미치지 못하며 보수의 절정을 달르고 있어 진짜 사명감 가지고 일 하는.친구들.오염 시킨다
상담 쪽은 남자가 들어가기 힘드나요? 전문상담교사 임용고시 합격자보니까 대략 70명중에 남자는 달랑 1명 합격이던데 .. 지원자가 적어서 그런건가요 아님 머때문일까요
사업 아이템 추천좀